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2001)

여고생 소녀. 그녀에게는 남성들의 성적 욕망을 볼 수 있는 선글래스가 있다. 대학로 밤거리에서 선글래스를 끼고 손님들을 찾아다니다 담임선생에게 들킨 매춘의 현장. 놀아주고 섹스하는 5만원 짜리 코스로 두 사람은 합의를 하고…폐허가 된 정미소… 빛을 발하는 침대 위에서의 매춘. 담임선생의 아이를 임신하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