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살인(TOXIC, 2022)

“알고 있었죠,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거”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 공기를 타고 대한민국에 죽음을 몰고 온 살인무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그들의 사투. 증발된 범인, 피해자는 증발되지 않았다!

진범(The Culprit, 2018)

피해자의 남편 VS 용의자의 아내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 ‘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다연’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영훈’과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

나를 기억해(Marionette, 2017)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동일한 수법의 범죄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고등학교 여교사 ‘서린’은 책상에 놓인 커피를 마신 뒤 취한 듯 잠든다.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좋은 꿈 […]

베드(B·E·D, 2012)

격정으로 뒤엉킨 세 남녀의 파격 에로티시즘!인생은 침대에서 시작되고 침대에서 끝난다. B 〈Bed for Werther-베르테르의 침대>,E 〈Erotic desire of Aphrodite아프로디테- 미와 사랑>,D 〈Dream about comfortable slumber편안한 꿈>BED를 가운데 두고 세 남녀가 서로 다른 얼굴과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한다.우울증에 걸린 우유부단한 성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