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부(Tabu : A Story of the South Seas, 1931)

무성영화시대 최고의 감독이라 평가받는 F.W. 무르나우의 마지막 영화다. <터부>의 뉴욕 시사회의 일주일 전 그는 교통사고로 돌연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