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칠검 양가장(Saving General Yang, 2013)

송나라 장수 ‘양업’은 황실로부터 공을 인정받은 명장으로 슬하에 첫째 ‘대랑’부터 막내 ‘칠랑’까지 일곱 아들을 두었다. 어느 날, ‘양업’의 여섯째 아들 ‘육랑’이 참가한 대련에서 그의 동생 ‘칠랑’이 사고로 앙숙 집안의 아들 ‘반표’를 죽이게 된다. 아들을 잃은 ‘반표’ 가문은 황제에게 양씨 가문에 […]

무인 곽원갑(Fearless, 2006)

어려서부터 전통 있는 무인가문에서 태어난 곽원갑은 무술을 배우고 싶었으나 “힘은 그 대가가 따른다”는 아버지의 만류로 무술을 배우지 못한다. 하지만 철이 없던 그는 몰래 집안의 권법서적을 남몰래 연구하여 청년이 되어서는 고수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아버지의 걱정대로 곽원갑은 힘을 악용하여 으스대기 일쑤였고 […]

13일의 금요일 11 : 프레디 대 제이슨(Freddy Vs. Jason, 2003)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로리의 집에서 한 친구가 처참하게 살해 당하고, 이 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로리는 잠깐 잠든 사이 이상한 악몽을 꾸게 되는데…. 로리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그녀를 떠나있던 첫사랑 윌, 프레디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몇 년 동안 […]

나이트메어 8 : 프레디 대 제이슨(Freddy Vs. Jason, 2003)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로리의 집에서 한 친구가 처참하게 살해 당하고, 이 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로리는 잠깐 잠든 사이 이상한 악몽을 꾸게 되는데…. 로리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그녀를 떠나있던 첫사랑 윌, 프레디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몇 년 동안 […]

51번째 주(The 51st state, 2002)

캘리포니아 약학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성공의 아우토반을 보장 받은 맥클로이(사무엘 잭슨)는 대학 졸업식날 마약 제조 혐의로 모든 사회적 자격과 지위를 박탈 당한다. 그리고 30년 후, 마약 거래상 리자드 밑에서 약사가 아닌 마약 제조자로서 명성을 떨치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던 맥클로이는 […]

사탄의 인형 4 : 처키의 신부(Bride of Chucky, 1998)

살인마 레이의 영혼이 들려 살인을 일삼다 경찰에게 희생돼 경찰의 증거품 보관실에 폐기돼 있던 처키가 레이의 애인인 티파니에 의해 세상 밖으로 나온다. 티파니가 원하는 건 처키, 즉 레이의 영혼과의 결혼. 하지만 주술 행위를 통해 깨어난 처키는 인형 안에 갇혀 있는 걸로 […]

야반가성(The Phantom Lover, 1995)

대처로 진출하기 위한 청운의 뜻을 품고 북경의 한 극장을 세낸 청묘극단의 단원들이 막상 극장에 도착한 후 화재로 폐허가 되버린 극장을 보고 실망한다.하지만 명배우를 꿈꾸는 위청은 극장의 웅장한 위용에 압도돼 혼자 폐허를 둘러보다 이상한 환영을 보고 놀란다. 위청은 극장의 관리인인 마씨를 […]

백발마녀전(The Bride With White Hair, 1993)

명나라 말, 자양진인의 애제자 탁일항은 말썽꾸러기로 마교의 금지구역에 들어갔다가 늑대의 습격을 받는다.그러나 피리로 늑대를 조종하는 아리따운 연하상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탁일항은 그 여인을 잊지 못한다. 세월은 흘러 탁일항은 마교집단을 추적하고 그 와중에 연하상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마교교주는 음모를 […]

화두복성(Shogun And Little Kitchen, 1992)

음식점을 경영하는 미스타 보는 특수비법을 개발하여 요리집을 운영하는데 크게 성공한다. 어느날 미스타 보의 딸 매지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갑부의 아들 팽을 구해줌으로 그와의 사랑이 싹튼다. 그러나 운명은 이들의 관계를 시샘하는듯이 팽의 아버지 밑에서 세력을 확장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미스타 보의 가게를 […]

용재강호(Legacy of rage, 1986)

암흑가 보스의 제2인자가 된 마이클은 자신의 사업에 방해되는 사립 탐정 샤키를 없애기위해 평범한 친구 국호를 이용한다. 마이클은 국호를 초대하여 의도적으로 샤키와 싸움을 벌여 공격받게 함으로써 샤키에게 총을 발사하게 만든다. 그러한 사실도 모른채 국호는 살인죄로 3년을 언도 받고 복역하게 된다. 마이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