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리차드 켐프의 다른 인생(Back in Crime, 2013)

사간을 뛰어넘어 과거로 돌아가다!미궁에 빠진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난다!오랜 세월 동안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범 사건을 수사하는 리차드 켐프는 우연한 사고로 시간을 뛰어넘어 과거로 가게 된다. 그가 도착한 곳은 20년 전 첫 연쇄살인이 발생했던 하루 전날. 리차드 켐프는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

내가 살인범이다(Confession of Murder, 2012)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놈이 나타났다!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VS 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

방독피(Anti Gas Skin, 2010)

지금일 수도 과거, 혹은 미래일 수도 있는 한국사회. 방독면을 쓴 연쇄살인범이 사람을 죽이고 다닌다. 도시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살해위협에 흉흉한 광기가 흐른다. <늑대소녀>그녀의 얼굴엔 털이 잔뜩 나있고, 자신의 아버지인 늑대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그녀는 방독면 연쇄살인범에게 죽임을 당하기로 결심한다. 자살하고 […]

미스터 브룩스(Mr. Brooks, 2007)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성공한 사업가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 그의 또다른 이름은 엄지지문 외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예술적인 살인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마 ‘썸 프린트’. 자신의 정체를 완벽하게 감춘 채 살인을 저지르는 그는 억제할수 없는 살인중독으로 살인을 저지르지만 한편으로는 강력한 살인의 유혹에서 […]

서스펙트 제로(Suspect Zero, 2004)

FBI 요원 토마스 맥켈웨이는 연쇄살인범 체포 도중 무단행동으로 강등되어 뉴멕시코의 조그만 관광휴양지 앨버커키 지부로 전출당한다. 첫날부터 세일즈맨 해롤드 스펙의 살인사건을 맡게된 맥켈웨이는 버려진 차 안에서 엽기적인 시체를 발견하고 두 시체의 연관성을 찾던 중 자신이 쫓던 연쇄살인범이 살해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

디 톡스(D-TOX, 2002)

실력과 유능함을 인정받아 승승장구 하던 FBI 요원 제이크는 어느 날, 경찰만 살해하는 연쇄 살인범에게 동료를 잃게 되고, 애인 메리마저 살인마의 손에 살해 당하게 된다. 제이크는 애인과 동료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알콜 중독자로 전락한다. 제이크를 보다 못한 그의 절친한 동료이자 반장인 […]

스위치 킬러(Switchback, 1997)

FBI 요원 프랭크(데니스 퀘이드 분)는 14개월 동안 18명을 살해한 정체불명의 연쇄살인범을 쫓고 있다. 범인은 매우 지능적인 인물로, 증거도 목격자도 남기지 않는다. 게다가 범인은 대담하게도 프랭크의 집에 침입해, 그의 아들까지 납치하면서 범행을 즐기기까지 한다. 이는 수사관이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사건은 […]

스트라이킹 디스턴스(Striking Distance, 1993)

5대째 경찰집안 출신인 톰 하디는 피츠버그시 경찰국 강력계 형사. 경찰국장인 아버지 빈스, 삼촌 닉,그리고 어릴때부터 서로가 최고의 경찰이 되고자 선의의 경쟁을 벌이던 두 사촌 지미와 대니는 같은 길을 가고있다. 사촌 지미와 파트너가 되어 활동하던 중 톰은 지미가 용의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Leatherface : Texas Chainsaw Massacre III, 1990)

한쌍의 대학생이 여행을 하다가 고속도로에서 벗어나 텍사스의 외딴길에 들어서게 된다. 이때부터 그들은 끔찍한 가죽얼굴과 그의 광기에 찬 가족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손에는 피를 묻히고 광기에 차 날뛰는 기괴하고도 잔인한 식인가족인 것이다. 표적이된 남녀가 달아날 길은 오직 하나. 가죽얼굴을 폭파 시키고 […]

헨리 : 연쇄 살인범의 초상(Henry : Portrait of a Serial Killer, 1986)

마약이나 파는 조무라기 건달 오티스는 여동생 베키와 살고 있다. 어느날 오티스의 감옥동료이자 떠돌이 노동자인 헨리가 찾아 온다. 베키는 자신을 학대하는 오빠와 비교해 자상하게 대해주는 헨리에게 이상하게도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사실 헨리는 살인마였고, 오티스 역시 헨리의 연쇄살인 행렬에 가담하게 된다. 그가 […]

성인영화

항체(Antibodies, 2005)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 가브리엘이 경관에게 체포된다. 연쇄살인범이 체포되자 베를린 외곽의 시골 사람들은 가슴을 쓸어 내린다. 1년전 루시아라는 소녀가 참혹하게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 마을의 유일한 경찰인 미하엘(보탄 빌케 모흐링)에게 이 연쇄살인범은 특별하다. 루시아가 살해되고 자신의 가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