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더티맨(The Super, 1991)

세입자가 누구든 집세 하나만 칼같이 받아내면 27개의 부동산을 고스란히 물려주겠다는 아버지의 약속을 신봉하고 있는 로이 크리츠키(조 페시)는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날 독종. 슬럼가의 다 쓰러져가는 아파트를 세놓고 가난한 세입자들에게 챙길것 다 받아먹으면서도 자신은 저 멀리 저택에서 호화판 생활을 한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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