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스크린에 재탄생한 세기의 걸작!전 세계가 기다려온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

미이라(The Mummy, 2017)

신들과 괴물들의 세상,절대적 존재가 깨어난다!사막 한 가운데, 고대 이집트 미이라의 무덤을 발견한 닉(톰 크루즈)은 미이라의 관을 수송하던 중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다. 그러나 죽음에서 다시 깨어난 닉!그는 자신이 발견한 미이라 무덤이 강력한 힘을 갈구한 잘못된 욕망으로 인해 산 채로 봉인 […]

베일리 어게인(A Dog’s Purpose, 2017)

견생 4회차, 베일리의 빅허그♥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The Fast and The Furious 8, 2017)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

브라이트(Bright, 2017)

<브라이트>는 태초부터 인간과 오크, 엘프와 요정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수어사이드 스쿼드, 퓨리, 엔드 오브 왓치, 트레이닝 데이 각본가)의 액션 스릴러. 배경부터 성격까지 모든 것이 정반대인 두 명의 경찰, 인간 워드(윌 스미스)와 오크 자코비(조엘 에저튼)가 순찰 중 우연히 […]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17)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2월, 마블의 가장 혁신적인 히어로가 온다!

블레이드 러너 2049(Blade Runner 2049, 2017)

인간과 리플리컨트가 혼재된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는 임무 수행 도중 약 30년 전 여자 리플리컨트의 유골을 발견하고 충격적으로 출산의 흔적까지 찾아낸다. 리플리컨트가 출산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회에 큰 혼란이 야기되므로 이를 덮으려는 경찰 조직과, […]

블리딩 스틸(Bleeding Steel, 2017)

2018년 상반기를 날려버릴 성룡의 리얼 액션!거대 범죄 조직의 음모에 맞설 초특급 작전이 시작된다!초대형 범죄 사건의 배후에 있던 누군가가 생체병기 최고 권위자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그를 지키기 위해 막강한 실력을 가진 SWAT 요원들이 모인다!작전이 끝나고 몇 년 후,어느 유명 작가의 소설이 발간되며 […]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The Shape of Water, 2017)

모든 것을 초월한 단 하나의 사랑 “그를 사랑하는 나도 괴물인가요?”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대,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장애를 지닌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의 곁에는 수다스럽지만 믿음직한 동료 젤다(옥타비아 스펜서)와 서로를 보살펴주는 가난한 이웃집 화가 자일스(리차드 젠킨스)가 있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 The Last Jedi, 2017)

선과 악의 전쟁, 거대한 운명이 결정된다! 악의 세력인 무자비한 ‘퍼스트 오더’가 은하계를 장악한 시대. 레아 장군이 이끄는 저항군은 승리의 불씨를 지필 마지막 희망을 찾아 ‘레이’를 과거의 영웅 ‘루크’에게 보낸다. 루크를 통해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특별한 힘을 깨닫게 된 레이는 […]

성인영화

보디 히트(Body Heat, 1981)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 플로리다의 작은 해안 마을 미란다. 사소한 사건만으로 소일하던 변호사 네드 러신(윌리엄 허트 분)은 어느날 매티(캐슬린 터너 분)라는 관능적인 여인을 만난다. 돈 많은 남편 에드먼드(리차드 크레나 분)가 지루해서 싫다며 하루 하루를 매우 따분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어느덧 […]

실비아 크리스텔의 개인교수(Private Lessons, 1981)

부유한 집안의 아들인 18살의 필모어(Phillip Fillmore : 에릭 브라운 분)는 부친이 사업 관계로 여행 중일 때, 가정부로 들어온 멜로우(Nicole Mallow : 실비아 크리스텔 분)에게 호기심을 갖는다. 필모어를 향한 멜로우의 유혹을 눈치챈 운전사 스트리킨은, 이를 이용 필모어의 재산을 울궈내려 한다.   […]

악령의 리사(Deadly Blessing, 1981)

마사(마렌 젠슨)는 짐(더글러스 바)과 결혼해 행복한 농촌생활을 시작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짐이 트랙터에 치어 죽고 짐의 아버지 이사야(어니스트 보그나인)는 마사를 의심한다. 그러나 세상을 등지고 히타이트교 고유의 신앙을 지키려는 그는 아들의 죽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이웃집 윌리엄(마이클 베리맨)은 루이자의 딸 페이스(리사 […]

아메리칸 지골로(American Gigolo, 1980)

건강한 육체와 단정한 용모를 무기삼아 부유한 중년부인의 운전수로, 때로는 외국행정관부인의 통역관으로 지내는 쥴리안 케이(리챠드 기어)는 바로 아메리칸 지골로이다. 상원의원의 예의바르고 점잖은 부인인 로렌 하튼은 쥴리안의 사랑의 대상이 되고, 점차 깊은 관계로 빠져든다.  팜스프링스의 살인사건, 도난당한 보석이 쥴리안의 차에서 발견되자 그에게 […]

텐(10, 1979)

작곡가로 유명 인사의 반열에 끼는 42살의 생일을 맞은 조지(George Webber: 더들리 모어 분)는 작곡가로 유명 인사이다. 하지만 가수인 애인 샘(Samantha ‘Sam’ Taylor: 줄리 앤드류스 분)과의 사랑도 시시하고 인생이 허무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지는 거리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옆 차에 […]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Day of the Woman, 1978)

여름 휴양지에서 휴가겸 새로운 장편을 쓰기 위해 놀러온 여류작가. 그러나 그녀의 평온한 휴가는 며칠 가지 못하고 그녀를 노리던 그 마을의 나쁜 패거리들에게 윤간당한다. 패거리들은 윤간한 그녀를 패거리중 머리가 좀 모자란 녀석에게 죽이라고 시키지만, 이 머리가 모자란 녀석은 칼에 그녀의 피만 […]

네어-시빌의 연인(Nea, 1976)

반항적이고 조숙한 16세의 소녀 시빌은 서점에서 에로틱 소설을 곧잘 훔치곤 한다. 어느날 그녀는 또다시 책을 훔치다가 서점주인 악셀에게 들킨다.그것을 계기로 그녀는 에로틱 소설을 쓰고 악셀은 출판을 책임지기로 약속을 한다.그러나 남자와 관계를 가진적이 없는 그녀는 실제적인 문제에서 난관에 부딪히자 악셀에게 성 […]

파트너 체인지(Bob & Carol & Ted & Alice, 1969)

정신 치료 그룹에 다녀온 후 섹스에 대한 생각이 진보적으로 변한 밥(로버트 컬프 분)과 캐롤(나탈리 우드 분)은 자신들의 결혼 생활에 ‘솔직함’과 ‘자유 연애’라는 개념을 적용해 보기로 한다. 밥과 캐롤의 소식을 전해들은 친구 테드(엘리엇 굴드 분)도 라스베가스로 가는 여행 길에 아내인 앨리스(다이안 […]

페툴리아(Petulia, 1968)

샌프란시스코 의사 아치 볼렌(조지 C. 스콧)은 그의 전처, 그녀의 새로운 남자, 그의 아들, 그리고 부부의 친지들과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고 있다. 자선 행사에서 만난 젊고 아름다운 사교계의 명사인 페툴리아 대너(줄리 크리스티)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녀는 결혼과 함께 악마와 대면하게 되는데… 볼렌은 […]

졸업(The Graduate, 1967)

장학생으로 대학을 졸업한 벤(더스틴 호프만 분)은 부모의 커다란 기대속에서 막상 진로를 결정짓지 못하고 방항한다. 파티석상에서부터 시작된 미세스 로빈슨(앤 밴크로프트 분)의 끈질긴 휴혹에 걸려들어 마침내 무질서한 생활에 빠져든다. 막연히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벤. 로빈슨 부인은 그런 벤을 유혹하여 불륜의 관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