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노예 12년(Twelve Years a Slave, 2013)

1840년 뉴욕에서 가족들과 자유로운 생활을 하던 흑인 솔로몬은 어느날 납치되어 노예로 팔린다. 납치된 곳에서 악덕주인 에드윈(마이클 패스벤더)의 가혹한 착취와 폭력에 살기위해 발버둥치기보다는 존엄성 잃지 않으려 한다. 자유를 향한 희망마저 희미해져 갈 어느날 그에게 노예생활에 종지부를 찍을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노예해방운동가인 […]

논스톱(Non-Stop , 2013)

실.제.상.황!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공중납치는 시작에 불과했다!4만 피트 상공, 뉴욕발 비행기 안.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 미 항공수사관 ‘빌’(리암 니슨)은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되고 그로부터 정확히 20분 후, 승객 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

페인 앤 게인(Pain and Gain, 2013)

다니엘 루고(마크 월버그)는 마이애미의 한 헬스클럽을 찾아가 현재의 회원수를 3개월내에 3배로 늘려주고 물좋은 클럽으로 바꿔주겠다고 제안한다. 약속보다 빠르게 목표달성한 루고는 좀 더 화끈한 목표를 설정한다. 회원중에 나이 많은 거부의 돈을 뺏을 궁리를 한다. 클럽회원 인 폴(드웨인 존슨)과 아드리안(안소니 마키)을 꼬드겨 거부남성을 납치하기에 이르는데 마이클 베이 […]

프리즈너스(Prisoners, 2013)

세상을 뒤흔든 보스턴 여아 실종사건!두 남자의 가슴 뜨거운 추적이 시작된다!한가로운 휴일, 평화로운 마을 두 부부의 딸이 사라졌다. 세상이 모두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힌다. 그러나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는 용의자는 풀려나게 되고 사건은 다시 미궁 속으로 […]

무서운 이야기(2012)

똑..똑..똑..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김지원).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유연석)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

스톨른(Stolen, 2012)

주어진 시간은 12시간! 천만 달러를 훔쳐라!?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미션! 천부적 재능을 가진 천재 도둑 윌 몽고메리(니콜라스 케이지)는 빈센트 킨제이(조쉬 루카스)를 포함한 동료들과 한탕을 계획, 은행에서 천만 달러를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경찰을 따돌리던 중 빈센트와의 실랑이로 시간이 지체되어 도주 차량에 […]

절색무기 : 네이키드 솔저(Naked Soldier, 2012)

2012년 홍콩액션 영화의 정점을 찍다 !유능한 인터폴 요원 용지강은 국제 마약조직을 소탕하고 막대한 양의 마약을 압수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하지만 마약조직은 암살단 두목 마담 로즈를 시켜서 용지강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용지강의 어린 딸을 납치한다.  15년이란 시간이 흘러 인터폴은 마담 로즈의 암살단을 […]

44인치 가슴(44 Inch Chest, 2009)

감히 내 친구의 마누라를 건드려?! 친구의 아내는 우리들이 지킨다! 평소와 다름없이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부부 콜린과 리즈에게 일상을 깨는 사건이 발생한다.바로 리즈가 자신의 외도를 고백하며 관계를 끝내자고 한 것이다. 남편 콜린은 믿기 힘든 현실을 부정하고 결국 아내와 다투게 된다. […]

커넥트(Connected, 2008)

공학 디자이너 그레이스는 딸을 학교에 바래다주고 오는 길에 납치를 당한다. 정체불명의 납치범들은 남동생의 행방을 물으며 딸까지 납치하겠다고 협박한다. 감금된 그녀 앞에 놓여진 부서진 전화기, 버튼도 없이 무작위로 걸리는 전화를 누군가 받길 간절히 바라지만 장난 전화로 오인한 사람들은 무심하게 전화를 끊어버린다. […]

테이큰(Taken, 2008)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