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더티 화이터(Any Which Way You Can, 1980)

뉴욕의 패자 빅맨은 프로권투 챔피언인 잭 윌슨의 대전 상대를 찾고 있다. 그러던 중 로칼 챔피언이 경관을 시합에서 눕힌 화이로 베드의 이야기를 듣고 화이로에게 1만불의 선금을 받은 시합은 친구와 애인에 의해 방해받고 화이로는 그 시합을 포기하게된다. 그러나 크라이드는 사람을 시켜 억지로 […]

발티모아 도박사(The Baltimore Bullet, 1980)

당구 도박사 닉 케이시(제임스 코번 분)와 빌리 죠(브루스 복슬레이트너 분) 컴비는 전국을 돌며 내기 당구를 치는 프로들. 그러나 얼굴을 속이고 내기를 하다 큰 코 다치기 일쑤이다. 닉은 당대 최고의 도박사이자 당구의 명인인 디코(오마 샤리프 분)에게 도전장을 내고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

분노의 주먹(Raging Bull, 1980)

무명복서 제이크(로버트 드 니로)는 무패의 전적을 자랑하는 슈거레이 로빈슨과의 경기에서 이긴다. 이 승리로 제이크는 일약 복서로 유명해진다. 그리고 제이크는 이 승리로 성공적인 인생길을 걷게 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예상과는 다른 삶 속에서 갈등을 경험한다. 아내와 이혼하고 첫사랑인 비키와 결혼하지만 […]

런닝(Running, 1979)

마이클 트라폴리스(Michael Andropolis: 마이클 더글라스 분)는 여태껏 무슨 일에든 성공해 본 적이 없는 34세의 가장이다. 부모와 지금 아내의 소원대로 의대와 법대를 모두 다녔었지만 결국은 둘 다 그만두었고, 사업도 성공해 본 적이 없다. 직장을 옮기는 것도 이골이 난 지금은 아내에게서 이혼까지 […]

록키 2(Rocky II, 1979)

수많은 관중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세계헤비급 타이틀전 아폴론과의 시합을 끝낸 록키는 자신의 손으로 얻은 성공으로 자만심에 빠지게 된다. 사랑하는 애인인 애이리안과 결혼하여 비싼 모피코트를 사주고, 자신은 스포츠카를 그리고 호화주택등을 구입하는 등. 그러나 이것도 오래가지 않아 그의 명성으로 얻은 모든기회들을 준의 […]

블루밍턴의 여름(Breaking Away, 1979)

자전거 경기에서 챔피언이 되고 싶어하는 주인공 데이브(데니스 크리스토퍼)는 이태리 자전거 팀의 선수가 되는 게 꿈으로, 이태리 오페라 레코드를 들으며 이태리인 흉내를 내는 게 특기다. 그는 이태리 팀을 우상시하며 자전거 경기에서의 1등을 꿈꾸지만 정작 데이브의 아버지는 이태리인 행세를 하는 아들을 매우 […]

챔피언(Paradise Alley, 1978)

뉴욕의 뒷골목 건달인 카즈머는 자신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어떻하든 그 생활을 청산하려고 한다. 카즈머는 동생처럼 지내는 얼음 배달부 빅터와 술집에 들렀다가 프로레슬러 프랭키와 내기 팔씨름을 주선해 승리한다. 빅터의 힘에 자신이 생긴 카즈머는 파라다이스 엘리의 챔피언 빅 글로리와의 경기를 주선하고 그 […]

펌핑 아이언(Pumping Iron, 1977)

보디빌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할 수 있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우리에게는 TV시리즈 ‘헐크’의 괴물모습으로 잘 알려진 ‘루 페리그노’가 미스터올림피아 대회에 출전하여 타이틀을 지키는자와 타이틀을 뺏는 자의 훈련, 경쟁, 우정 등을 영화가 아닌 다큐로 볼 수 있다. 

7인의 독수리(Sky Riders, 1976)

멕시코 해안 별장의 고급 빌라에 있는 미국인 실업가 조나스 브릭켄집에 세계 혁명군 행동 파라는 무정부주의자들이 들이닥쳐 그의 아내 앨런과 어린 두 남매를 납치해간다. 범인들은 몸값으로 48시간내에 수십만불 상당의 무기를 공급해줄 것을 요구한다. 앨런의 전 남편이며 아들 지미의 친아버지인 짐(제임스 코번)은 […]

록키(Rocky, 1976)

1975년 11월의 필라델피아. 록키는 아마추어 복서로 건달 수준의 다른 복서들과 시합하면서 빚진 사람들을 협박해 주고 잔돈을 벌어 쓰는 밑바닥 인생이다. 고작 냄새나는 아파트와 2마리의 거북이가 그가 가진 전부다. 애완동물 가게를 자주 드나들면서 점원인 아드리안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아드리안은 전혀 관심을 보이지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