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카오스(Chaos, 2005)

한 밤의 시애틀. 펄 가 다리에서 도주 중이던 무장강도 존 커티스와 인질로 잡혀 있던 의원의 딸 리사 리앤이 동시에 사망하는 불운의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경위는 범인과 대치하던 경찰 제이슨 요크 형사가 인질을 쏘고, 그의 파트너 코너스 형사(제이슨 스태덤)가 곧바로 범인을 […]

레이디 킬러(The Ladykillers, 2004)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소박한 마을에 자칭 르네상스 음악의 대가라는 톰 행크스와 그의 멤버들이 찾아온다. 그러나 그들은 악기만 번지르르 할 뿐 찬송가 한곡도 연주할 줄 모르는 악당들. 진짜 목적은 카지노를 터는 것인데, 너무나 완벽했던 계획이 사사건건 태클거는 집주인 ‘먼순’부인 […]

이탈리안 잡(The Italian Job, 2003)

금고털이 전문범인 존 브릿저는 외동딸 스텔라(샤를리즈 테론)의 만류로 은퇴를 결심하지만, 동료인 찰리(마크 월버그 분)의 권유를 뿌리치지못하고 마지막으로 한탕만 더하기로 한다. 이탈리아 의 베니스에서 3천5백만 달러어치의 금괴가 든 금고를 그들 각각의 두뇌 플레이와 각자의 전문 실력을 발휘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탈취한다. […]

밴디츠(Bandits, 2002)

교도소 동기인 조 블레이크(브루스 윌리스 분)와 테리 콜린스(빌리 밥 손튼 분)는 화창한 어느날 교도소 영내에 있는 레미콘 차를 타고 유유히 탈옥한다. 그들의 목표는 지상낙원 멕시코의 아카풀코에 근사한 호텔을 여는 것. 조의 사촌동생인 스턴트맨 하비가 가세하면서 은행털이범 3인조의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된다. […]

서울(Seoul, 2002)

아시아 8개국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고, 한일합동 은행이 개점될 즈음 서울은 하루가 멀다하고 현금 강탈 사건이 발생한다. 그때 낯선 이방인 한명이 서울 도심을 질주한다. 이름, 하야세 유타로(나가세 토모야) 일본 경시청 소속의 신참형사로 그는 일본으로 도주한 범인을 한국까지 호송하고 돌아가던 중이였다. 같은 […]

스워드 피쉬(Swordfish, 2001)

미국 마약단속국(DEA)의 불법 비자금 세탁 프로젝트- 코드명 ‘스워드피쉬’. 스파이인 ‘가브리엘'(존 트라볼타)은 국제적인 테러를 척결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키 위해 ‘스워드피쉬’로의 침투를 모색한다. 침투에 성공하면 95억 달러에 이르는 정부의 불법 비자금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그는 […]

웨어 더 머니 이즈(Where The Money Is, 2001)

남다른 머리회전과 감각으로 주목할 만한 범죄행각을 벌이며 당대를 주름잡는 은행강도로 악명 높았던 헨리(폴 뉴먼). 수십 년만에 잡혀 감옥생활을 하던 그는 이제 늙고 병든 노인이 되어 식물인간처럼 눈만 뜨고 있을뿐이다. 교도소 병원에서는 그를 수용할 자리가 생길 때까지 시립 양로원에 데려다 놓게 […]

자카르타(Jakarta, 2001)

강한 폭력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고전적 느와르 갱 ‘영웅본색 팀’, 범죄계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형제로 구성되었다. 치밀한 계획과 첨단장비를 앞세운 ‘미션 임파서블 팀’, 극비 보안조직으로 블루와 레드, 화이트로 구성되었다. 애정관계를 바탕으로 각별한 유대감으로 뭉친 ‘텔미 썸딩 팀’, 금융회사 부사장과 그의 정부로 […]

스몰 타임 크룩스(Small Time Crooks, 2000)

한탕으로 승부를 보려는 어수룩한 전과자, 레이와 바가지는 심해도 열심히 삶을 꾸려가는 전직 스트립 댄서인 그의 부인, 프렌치는 지극히 서민적으로 살고 있는 나름대로 행복한 부부. 레이는 과거의 버릇을 못 버리고 또다시 어설픈 은행털이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은행 옆에 옆의 피자집을 인수해 […]

엔트랩먼트(Entrapment, 1999)

최고의 도둑 맥두겔. 값비싼 미술품을 훔치는데 일가견이 있는 그가 젊고 매력적인 여도둑 버지니아와 팀을 이룬다. 제아무리 강철 심장을 가진 맥두겔이지만, 버지니아의 뛰어난 미모 앞에서는 얼음같은 마음이 녹기 시작한 것. 한편 그들은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되기 며칠 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국제 결제은행에서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