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헐리우드 박사(Doc Hollywood, 1991)

머릿속에 이런생각으로 꽉찬 젊은 의사 스톤은 대도시의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떠나 헐리우드로 가서 성형외과 의사가 되어 돈을 많이 버는게 꿈이다. 스톤은 드디어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떠나 아끼는 58년형 포쉐를 타고 3천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의 비버리힐즈로 돈과 미녀와 바닷가의 저택을 향해 길을 떠난다. […]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 1984)

아버지 존을 간호하기 위해 가는 길이던 몰리와, 출근 길이던 건축기사 프랑크는 맨하탄 행 만원 열차에서 처음 만난다. 의사인 남편 브라이언에게 불만을 느끼고 있던 몰리는, 화목한 가정을 가진 프랑크와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리조리 서점에서 우연히 부딪힌 것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런 만남을 […]

야전병원 매쉬(M.A.S.H, 1970)

M.A.S.H(야전병원)에는 세 명의 못말리는 외과 전문의가 있다. 매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피어스, 공작이란 별명의 포리스트, 귀염둥이 존. 이 세 사람은 전쟁의 공포를 잊기 위해 규율 어기기와 퇴폐풍조 만들기를 밥먹듯 해댄다. 어느날 그들 병원에 미모의 간호장교 훌리한이 부임해 오면서 소동은 극에 […]

산딸기(Wild Strawberries, 1957)

꿈과 거울과 환상 속에서 마침내 마주한 삶의 진실 50년 동안 의사 생활을 해온 이삭 보리 교수(빅토르 시외스트롬)는 명예학위를 받기로 한 날,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꿈을 꾼다. 불길한 느낌이 든 보리 교수는 예정되어 있던 비행기 여행을 취소하고 자동차를 타고 학위수여식에 가기로 […]

악당들(The Damned, 1947)

1945년 4월 19일. 노르웨이 오슬로. 지난날 제3국에서 지내왔던 나치와 그 동조자들이 남미로 가기위해 잠수함에 오른다. 독일군병사와 SS장교들, 그리고 부관, 또한 이탈리아 기업가와 그들을 도와준 프랑스 아내들이 탑승한다. 그들은 남미에 가서 은신처를 찾고자 한다. 우선 그들은 잠수함에 탑승한 피난민들을 돌봐줄 길버트(헨리 […]

스미스 워싱톤 가다(Mr. Smith Goes to Washington, 1939)

잭슨시의 상원의원 스미스가 임기중 급사한다. 또다른 상원의원 조셉 페인과 잭슨시 주지사의 담합 끝에 탄생한 새로운 상원의원은 스미스의 아들인 보이스카웃 단장 제퍼슨 스미스. 제일 만만한 인물을 물색한 끝에 얻어낸 결론이었다. 조셉의 속을 모르는 스미스. 죽은 아버지의 친구였던 조셉 페인을 따라 워싱턴으로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