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나일 강의 죽음(Death on the Nile, 2022)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이을 또 하나의 완벽한 살인 사건살인은 시작에 불과했다! 행복한 신혼부부를 태운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 그 곳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위태롭고 불길한 분위기의 선상에서 탑승객들을 심문하는 탐정 ‘에르큘 포와로’ . 모두가 범인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연이어 발생한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Deliver us from evil, 2020)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 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 조력자 유이(박정민)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

소리도 없이(Voice of Silence, 2020)

악의 없이,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 범죄 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 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

악인전(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 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폴라(Polar, 2019)

최고의 청부 살인자 덩컨. 은퇴를 준비하던 그는 막대한 퇴직금을 눈앞에 두고 음모에 말려든다. 잔혹한 킬러 군단과의 대결, 마지막 살인 게임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해피 데스데이 2 유(Happy Death Day 2U, 2019)

“죽을 때까지 놀아준다고 했잖아” 절대 끝나지 않는 생일에 또다시 갇혀버린 트리와 더 강력하게 돌아온 베이비의 끝내주는 호러테이닝 무비

리지(Lizzie, 2018)

“아무도 널 구해줄 수 없어” 메사추세츠의 대부호 보든 가의 상속녀 리지(클로에 세비니), 호시탐탐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는 새엄마와 삼촌이 두렵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하녀 브리짓(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리지에게 말을 건네고 둘은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할게요”

행맨(Hangman, 2017)

살인 게임에 동참한 당신, 탈출구는 없다! 밤 11시가 되기 전, 반드시 다음 살인을 막아야 한다! 밤 11시, 어김없이 오늘도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알파벳 문양의 칼자국이 새겨져 목을 맨 채 발견된 시체들. 의문의 연쇄살인마는 현장에 다음 희생양에 대한 힌트를 남기고, 마치 […]

곡성(THE WAILING, 2016)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

브이아이피(V.I.P., 2016)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데…

성인영화

미스 푸줏간(2016)

그녀가 작업을 개시했다. 동네에 푸줏간이 새로 들어서면서 동네 주민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유인 즉슨 맛 좋은 고기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유독 남자 손님들이 많다는 점.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줏간.  한편, 인근 호텔에서 젊은 남성이 무참히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얼마 후, […]

여대생 파티 대학살(Sorority Party Massacre, 2012)

매력적인 여대생으로 가득한 고립 된 마을. 어린 여대생을 좋아하는 연쇄살인마가 마을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일련의 해결되지 않은 연쇄살인을 조사하는 터프한  대도시의 경찰 와트(토마스 도니)와 마을의 보안관 럼프킨(에드 오로스)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극도의 공포속에서 여대생들은 학위를 무사히 받을 수 […]

항체(Antibodies, 2005)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 가브리엘이 경관에게 체포된다. 연쇄살인범이 체포되자 베를린 외곽의 시골 사람들은 가슴을 쓸어 내린다. 1년전 루시아라는 소녀가 참혹하게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 마을의 유일한 경찰인 미하엘(보탄 빌케 모흐링)에게 이 연쇄살인범은 특별하다. 루시아가 살해되고 자신의 가정은 […]

써클(Circle, 2003)

다섯 명의 여인을 살해한 후 그 시체에 그림을 그리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던 연쇄 살인범 조명구가 여섯 번째 범행을 저지른 현장에서 검거된다. 화려한 머리염색과 예상 못할 돌출 행동으로 유명한 열혈 여검사 오현주는 명구의 유죄를 확신하며 사형을 주장하고, 현주의 대학 동창이자 […]

48시간의 킬링게임(2 Days in the Valley, 1996)

한밤중, 깊이 잠들어있던 한 남자가 살해된다. 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온 살인 청부업자 리는 동료인 도스모까지 없애고, 금발 미녀 헬가와 함께 떠난다. 그러나 폭발 직전의 자동차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도스모는 리의 배신에 치를 떨고 복수를 다짐한다. 부유한 미술 경매업자 알렌과 그의 비서 수잔, […]

싸일렌서(The Silencer, 1992)

여자 킬러로 명성을 날리던 안젤리카는 평온한 삶을 살기 위해 킬러로서의 생활을 청산한다. 그러나 그녀는 모 기관 책임자의 권유로 사회의 암적 존재인 인신매매단을 말살하기 위해 다시 킬러의 길로 들어선다. 그녀는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자신의 성적 매력을 이용하고, 임무가 없을 때는 충동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