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슬램덩크 1부(18편) : 슛의 귀재 정대만의 부활(1993)

결승리그 진출이 걸린 상북대 상양의 접전에서 종반에 들어간 후, 흐름은 완전히 상북 페이스로 기울었다. 상양고 장권혁의 철저한 마크로 정대만은 지치고 퇴장이 두려워 위축되기만 하는 강백호…지칠대로 지쳐 회복이 불가능하리라 생각되던 정대마은 무석중 시절의 어려운 사기를 상기해 낸후 다시 부활하여 폭풍같은 3점슛을 […]

슬램덩크 1부(19편) : 라이벌로부터의 도전장(1993)

인터하이 4년연속 출전의 강호, 상양고교를 물리친 상북은 결승리그 진출을 달성하고 신문에 난 자신의 기사를 본 백호는 유명인 행세를 하는데…한편, 백호와 같은 중학교 출신인 무원고의 에이스 센터, 오경민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결승리그 진출이 걸린 해남전을 눈앞에 두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었다. 그러나, 경민의 […]

슬램덩크 1부(20편-완결편) : 무언 최후의 투지(1993)

A시드에서 결승리그 진출이 걸린 해남 대 무원의 일전이 시작 되었다. 결승리그 진출을 노리고 부상을 감추며 출전한 오경민은 백호의 격려에도 불구하고 해남에게 지고 만다. 친구가 이루지 못한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백호는 자신의 손으로 해남을 쓰러뜨리기로 맹세했다. 그리고, 드디어 전국대회 진출이 걸린 […]

슬램덩크 2부(01편) : 절대절명, 고릴라 부상(1993)

이한수 감독의 맨투맨 작전과 빠른 공격력으로 인해 힘이 붙은 상북고와 이에 맞서는 강호 해남고. 떠오르는 샛별 전호장의 덩크슛과 사령탑 이정환으로 인해 상북고는 한때 긴장에 휩싸인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선 윤대협을 주축으로 막강해진 능남고와 무림고가 승부를 겨루고 있다. 강백호의 약점을 간파한 해남고의 […]

슬램덩크 2부(02편) : 게임을 지배하는 사나이(1993)

채치수의 부재로 인한 공백을 자신이 막겠다며 선전하는 강백호! 그리고, 다른 한편에선 서태웅의 지기 싫다는 집념의 불길이 서서히 타오른다. 전반 나머지 시간 5초. 서태웅의 눈부신 활약으로 마침내 상북고는 해남대 부고를 동점으로 따라 잡는다. 경기장은 온통 서태웅을 응원하는 소리로 가득하다. 그리고, 드디어 […]

슬램덩크 2부(03편) : 승리를 향한 도박!!(1993)

사령탑 이정환의 인사이드를 막기위해 채치수,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을 마크맨으로 붙이고, 강백호를 훼이스가드로 기용하여, 신소걸의 3점슛을 억제한다는 작전의 적중과 발목의 고통을 참으며 투지를 불태우는 채치수의 덩크슛으로 상북고는 해남대부고를 따라잡기 시작한다. 강백호의 프리드로우가 안들어 갈 것이라 계산한 이정환은 강백호의 슛을 봉쇄하기 위해 […]

슬램덩크 2부(04편) : 추락위기의 상북(1993)

도내최강 이정환을 제치고 덩크슛을 성공한 강백호! 이어지는 이정환의 파울에 바스켓카운터와 원 프리드로우를 얻은 상북고는 역전의 기회가 현실로 다가온다. 그러나, 라스트 10초전, 운명의 순간이…자신의 탓으로 시합에 졌다고 고집하는 강백호는 머리를 삭발하고, 교내는 백호의 심기일전 삭발로 들썩인다. 방과후, 팀의 매니저 한나는 결의를 […]

슬램덩크 2부(05편) : 격투 2연전(1993)

기본이 중요~ 결승리그 제2,3차전을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은 상북고! 공격에 무지한 풋내기 강백호에게 상북의 주장 채치수는 볼을 잡는 방법과 골밑슛 자세등 특별강화훈련을 지시한다. 하루에 골밑슛 600개씩의 특별훈련을 불평없이 이겨낸 집념의 강백호, 그리고, 결전의 토요일! 상북 대 무림, 해남 대 […]

슬램덩크 2부(06편) : 최강의 대결! 윤대협과 이정환(1993)

신인 정호장의 덩크슛과 에이스 이정환의 방아쇠로 해남고에 불이 붙는다. 눈깜짝할 사이에 득점차는 1점! 남은 시간은 7분! 능남은 돌이킬 수 없는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남은 시간은 5분으로 줄어들고, 해남과 능남의 격전이 일진일퇴 되풀이 되면서 경기는 윤대협과 이정환의 일대일 승부가 되어간다. 라스트 5초인 […]

슬램덩크 2부(07편) : 상북 대 능남, 최종결전(1993)

결승리그 3차전, 제왕 해남고는 무림고를 98대 51로 대파, 17년 연속우승의 기록을 세운다. 그리고, 드디어 전국대회 출전이 걸린 1승을 놓고, 상북대 능남의 마지막 대결의 막이 오른다. 풋내기 강백호는 여전히 실수연발이지만, 마침내 골밑슛으로 상북의 첫 득점을 따낸다. 경기장 내의 사람들은 백호의 골밑슛에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