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혼다 미키히로 주연:하츠네 미노리, 카토 히로토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그녀, 싱싱한 남자의 피에 굶주린 흡혈미녀가 되었다! 결혼준비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세이지’와 ‘유미’. 그러나 결혼식을 며칠 앞둔 어느 날 갑자기 ‘유미’는 자취를 감춰버리고, 기가 막힌 ‘세이지’는 여기저기 찾아 다니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1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린다. […]
감독:스테이시 패슨 주연:로빈 웨이거트, 매기 시프, 조너선 차이코프스키, 줄리 페인 로렌스
아름답고 지적이고 부유한 그녀, 비밀스런 이중생활에 나서다. 고객을 선택하는 그녀만의 특별한 기준은, 바로 커피 한잔 아들의 공에 맞아 머리에 큰 상처를 입은 후, 한 여성으로서 자신의 욕망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일상에 매몰되어 가는 현실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회의에 빠져들던 ‘애비’는 […]
감독:줄리아 리 주연:에밀리 브라우닝, 마이클 도맨, 미라 폴크스, 레이첼 블레이크
“그냥 잠들었다 깨는 거예요. 꿈처럼 시간은 흐를 거고요.” 슬리핑 뷰티, 그녀의 비밀스러운 초대가 시작된다! 누가 봐도 매력적인 여대생 루시는 밀린 집세와 등록금을 내기 위해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좀처럼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상류층 섹슈얼 파티에서 서빙을 시작하게 된 […]
감독:라스 폰 트리에 주연:샬롯 갱스부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스테이시 마틴, 샤이아 라보프
“난 당신들과 달라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해!” 두 살 때 이미 자기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파란만장 섹스경험담 1장 낚시대전 피보나치 수열로 처녀성을 가져간 제롬과의 첫 경험 친구 B와 기차에서 벌이는 ‘누가 누가 더 많은 남자와 하나’ 내기 […]
감독:라스 폰 트리에 주연:샬롯 갱스부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스테이시 마틴, 샤이아 라보프
“난 당신들과 달라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해!” 두 살 때 이미 자기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파란만장 섹스경험담 1장 낚시대전 피보나치 수열로 처녀성을 가져간 제롬과의 첫 경험 친구 B와 기차에서 벌이는 ‘누가 누가 더 많은 남자와 하나’ 내기 […]
감독:미르카 비올라 주연:안토니아 리스코바, 알레시아 피오반, 스베바 알비티, 일라리아 카포니
온라인 섹스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취업과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4명의 여성들이 섹시캠 사이트를 만들어 온라인 섹스 서비스 사업에 뛰어든다. 그러나 고객들의 변태적인 요구와 집착, 사적인 섹스가 일어나 일은 녹록치 않게 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까지 그녀들의 정체가 탄로나면서 점점 위기가 닥쳐오는데…
감독:니나가와 유키오 주연:요시타카 유리코, 코라 켄고, 이우라 아라타, 이치카와 엔노스케
루이는 친구와 클럽에 갔다가 위기에서 처하고 이를 본 아마는 그녀를 구한다. 아마는 문신과 ‘스프릿 텅’을 한 피어싱을 즐기는 사람이었고, 루이는 그런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아마의 적극적인 구애로 둘은 동거를 하게 되고, 피어싱과 문신에 관심을 갖는 루이를 자신의 단골가게로 데려가는 […]
감독:한소준 주연:김소라, 곽진, 수진, 박상운
위험한 관계, 잘못된 사랑! 욕망이 부른 비극적 운명의 시작! 잘못된 사랑의 방법 스토커. 그 사람이 싫어해도 자꾸 매달리고 결국에는 사랑이 아닌 범죄로 이어지는 잘못된 사랑방식에 한 남자가 속아 넘어간다. 그 남자 동현을 스토킹하는 진아는 자신이 그 남자를 가졌다 생각하지만 결국에 […]
감독:테리 하나워 주연:카렌 오스틴, 존 글로버, 린제이 홀리스터, 안드레 마이어스
딜라일라는 폰팅 회사, ‘스윗 토크’ 에서 일하며 러시아 문학을 좋아하는 여자다. 가끔 한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는 환영에 시달린다. 어느 날 딜라일라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한 통의 전화를 받는데 자신과 관심사가 비슷한 남자의 전화다. 그는 신기하게도 삼손이란 이름의 작가로, 글이 잘 써지지 […]
감독:로렌트 부닉 주연:데보라 레비, 고완 디디, 헬렌 짐머, 조니 아마로, 요한 리베레우
자유분방하게 살아온 세실(데보라 레비)은 아버지를 떠나 보낸 상실감에 스스로를 학대하듯 처음 보는 남자 매트(고완 디디)를 유혹하며 도발적인 성적 유희에 빠져든다. 마치 활화산 같은 욕망의 분출이 자신의 해방구인 것처럼. 치명적인 유혹을 즐기듯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세실은 연인 찬스(조니 아마로)와도 온몸을 사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