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of a Lady on Fire, 2019)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는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아델 에넬)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는다.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휩싸이게 된다. 잊을 수 없는, […]

보테로(Botero, 2018)

“아, 보테로! 뚱뚱하게 그리는 사람…?” 그는 그 이상이에요! ‘현존하는 화가 중 가장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작가’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대규모 전시회를 개최한 최초의 살아있는 예술가’ ‘전세계 주요 도시 100여회 이상 대규모 전시’ 관능과 풍만함으로 부풀리는 세상! ? 남미의 피카소, 색채의 […]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 2017)

다시 돌아온 ‘빈센트 반 고흐’의 진짜 이야기 “당신은 그의 삶에 대해 무엇을 알죠?”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떠난 ‘아르망’은 ‘빈센트’가 마지막 머물렀던 마을에서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Yourself and Yours, 2016)

화가인 영수는 오늘 어머니가 위독하시다. 영수는 여자 친구인 민정이 어느 남자와 술을 마시다 크게 싸움을 했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그날 밤 그 일로 두 사람은 말다툼을 하고 민정은 당분간 서로 보지 말자며 나가버린다. 다음날부터 영수는 민정을 찾아다니지만 민정을 만날 수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Right now, Wrong then, 2015)

실수로 영화감독 함춘수는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간다.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 […]

프랑스인 김명실(Winter Garden, 2014)

그녀의 첫 번째 나라에 살고 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엽서프랑스의 한 소도시에서 연을 맺게 된 ‘나(감독)’의 친구 ‘쎄실’은 어린 시절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되어 지금은 화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쎄실로부터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로 결정하면서 나는 그녀에게 ‘명실’이라는 […]

반 고흐: 위대한 유산(The Van Gogh Legacy, 2013)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불멸의 화가 생전에 단 한 작품만 팔렸다. 유일한 전시회는 술집이었다. 고갱 때문에 귀를 잘랐다? 자살했다? Vs 타살됐다? 광기와 열정이 넘친 강렬한 삶과 명작 탄생의 비밀이 밝혀진다!

셜리에 관한 모든 것(Shirley: Visions of Reality, 2013)

‘그룹 씨어터’에 소속된 배우 셜리는 라디오를 즐겨 들으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는, 예술에 조예 깊은 여성이다. 하지만 그녀가 속한 ‘그룹 씨어터’는 여러 사회 이슈들과 얽혀 서로를 배신하는 동료들이 생겨난다. 셜리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그만둘 위기에 처하는데.. 가장 미국적인 화가 […]

랄프 스테드먼 스토리 – 이상한 나라의 친구들(For No Good Reason, 2012)

“내가 예술가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그냥 카투니스트라고 하지”[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삽화를 비롯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천재 아티스트 ‘랄프 스테드먼’. 지독한 두려움에 압도 당하면서도 평생 그림을 무기 삼아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던 그의 […]

르누아르(Renoir , 2012)

르누아르 부자의 황홀한 예술, 그리고 숨겨진 사랑!아름답고 평화로운 프랑스 남부, 뼈가 굳어져가는 병에 걸린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꿈에 그리던 여인 뮤즈 데데를 만나 다시 예술혼을 불태운다. 르누아르의 누드 모델이 된 배우 지망생 데데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전쟁에서 돌아온 르누아르의 아들 […]

마네의 제비꽃 여인 : 베르트 모리조(Berthe Morisot, 2012)

19세기 인상파 최초의 여류 화가, 베르트 모리조결혼하지 않고 화가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베르트. 어느 날,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사를 하던 그녀는 프랑스 화단의 문제아이며 스캔들 제조기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마네를 만난다.시대를 앞선 천재, 인상파의 아버지 에두아르 마네마네는 베르트를 보자마자 그녀의 독특한 […]

마리 크뢰이어(Marie Kroyer, 2012)

위대한 화가의 뮤즈, 그녀가 자신의 인생을 그리기 시작했다. 화폭에 빛을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그림으로 당대 최고의 명성을 얻은 화가 P.S. 크뢰이어. 그에게는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뮤즈이자 함께 그림을 그리는 동반자인 아내 마리가 있다. 누구보다 그의 그림을 사랑하는 마리, 하지만 […]

이노센테(Inocente, 2012)

15세 소녀 이노센테. 그녀는 지난 9년간 노숙자로 살아온 불법 이민자이지만 화가가 되려는 꿈을 포기하지 않은 꿈 많은 소녀다. 캔버스 위로 색이 품어내는 세계는 이노센테의 비루한 현실과 어두운 과거를 잊게 해주는 또 다른 별천지. 그녀의 도전은 늘 삐걱거린다. 하지만 운명의 힘이 […]

피카소 – 명작스캔들(La banda Picasso, 2012)

루브르를 훔치다! 파리를 뒤흔든 발칙한 스캔들1907년, 파리에 정착한 가난한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는 몇 달간 매달린 충격의 문제작 ‘아비뇽의 처녀들’을 공개하지만 거장 마티스를 비롯한 예술계의 외면을 받을 뿐이다. 피카소는 그의 화풍을 지지한 단 한 사람, 조르주 브라크와 함께 입체파를 창시하고 점차 […]

리틀 애쉬 : 달리가 사랑한 그림(Little Ashes, 2009)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학에 진학한 18살의 살바도르 달리는 후일 각각 스페인의 거장 시인과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남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와 루이스 부뉘엘을 만나게 된다. 달리의 천재성과 독특함은 두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되고 그들은 함께 우정을 나눈다.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던 시대 속에서 […]

미인도(2008)

4대째 이어온 화원 가문의 막내딸이자 신묘한 그림솜씨로 오빠 신윤복에게 남몰래 대신 그림을 그려주던 7살 천재 윤정. 평범하던 그녀의 삶은 어느날 오빠의 자살로 인해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림을 위해 여자를 버리고 오빠 신윤복의 삶을 살게 된 것.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마음을 […]

세라핀(Seraphine, 2009)

파리의 북동쪽의 작은 마을 , 남의 집 허드렛일을 하면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는 “세라핀”. 그녀는 땔감이나 집세 낼 돈마저도 모두 털어 그림 재료를 사들이고 들꽃이나 풀, 심지어는 교회의 촛농까지도 훔쳐다가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 그림을 그린다. “세라핀”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그림을 그린다고 […]

준벅(Junebug, 2007)

시카고에서 아웃사이더 아트를 취급하는 매력적인 딜러 메들린.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아웃사이더 아트 화가 워크의 작품에 반한 그녀는 그의 작품을 자신의 화랑에 유치하기 위해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다. 때마침, 그 근처에 살고 있는 남편 조지의 가족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갖기로 하는데… […]

데이지(Daisy, 2006)

개인전시회를 준비하며 광장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혜영. 낯선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그녀를 지탱해주는 것은 첫사랑의 추억뿐이다. 얼굴도 보지 못한,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설레임을 주었던 그에게 혜영은 데이지 꽃 그림을 선사했었고, 마치 그 답장처럼 데이지 화분이 매일 배달되고 있다. 그러던 중 늘 […]

클림트(Klimt, 2006)

세기말의 흥분과 긴장감이 감돌던 1900년. 화려하고 관능적인 아르누보 스타일을 상징하는 클림트의 그림은 고국인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혹독한 야유를 받지만 파리는 환호와 찬사를 보낸다.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철학”이라는 작품으로 금메달을 수상한 클림트는 축하파티에서 프랑스 무희이자 여배우인 레아를 소개 받고 이때부터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2003)

1665년 네덜란드 델프트. 16세 소녀 그리트는 아버지가 사고로 시력을 잃자 화가 베르메르 집의 하녀로 들어간다. 베르메르의 작업실을 청소하기 위해 방에 들어선 순간 그리트는 다른 세상에 온 것만 같은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끼게 되고 그런 그녀를 본 베르메르는 신선한 영감을 […]

취화선(Strokes of Fire, 2002)

1850년대, 청계천 거지소굴 근처에서 거지패들에게 죽도록 맞고있던 어린 승업을 김병문이 구해주고 승업은 맞은 내력을 설명하며 김선비에게 그림을 그려보인다. 세도정치에 편승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김선비. 거칠지만 비범한 승업의 실력을 눈여겨보고… 5년만에 재회한 승업을 엘리트이자 역관 이응헌에게 소개하는데… 승업에게 진정한 예술가의 […]

프리다(Frida, 2002)

남미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멕시코의 한 마을. 세상 모든 것이 흥미로운 탐구 대상으로만 보이던 사춘기 소녀시절, 버스와 전차가 부딪치며 일어난 인생의 첫 대형사고는 첫번째 사랑의 실연과 함께 그녀의 온 몸과 마음이 부서지는 상처를 남겼다. 그 후 프리다는 침대에 누워 두 […]

폴락(Pollock, 2000)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 알콜 중독자이자 무명 화가인 잭슨 폴락에게 어느 날 한 여인이 찾아온다. 그의 작업실을 둘러보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독특하고 화려한 색채의 그림들! 그녀는 그만 넋을 잃고 마는데… 여류 화가였던 리 크레이즈너는 잭슨 폴락의 천재성을 감지하고 그에게 강하게 이끌리게 […]

비비드(Vivid, 1999)

독창적 예술감각을 지닌 콜은 미모의 인기 누드모델 빌리와 동거하며 작품활동을 하는 젊은 화가. 그는 최근 슬럼프에서 빠져 작품활동은 물론 빌리와의 성생활마저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저런 문제로 빌리와 격렬한 언쟁을 하던 어느날, 물감 투성이의 빌리와 몸싸움을 하고 캔버스에 묻은 물감을 […]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 1998)

플로리다 걸프해안의 작은 마을에 사는 8살의 핀 벨은 누나와 함께 산다. 가난한 집안형편이지만 화가가 꿈인 핀은 아름다운 바다를 그리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간다. 어느 날 그는 탈옥한 죄수 루스티그를 우연히 만나 그의 발목에 찬 족쇄를 풀어주면서, 그의 단순하고 평화로운 생활이 깨어짐을 […]

익명(Incognito, 1997)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똑같이 복제하는 전문가 해리. 어느날 브로커들이 찾아와 램브란트의 그림 복제를 의뢰한다. 램브란트를 연구하기 위해 파리에 갔던 해리는 우연히 만난 마리케와 사랑에 빠진다. 한달 후 해리는 마침내 완벽한 램브란트의 복제그림을 완성해낸다. 그런데 램브란트 그림을 감정하러 온 감정가가 바로 […]

바스키아(Basquiat, 1996)

어머니의 손을 잡고 피카소의 앞에 꼼짝않고 서 있는 소년. 그림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어머니 옆에서 가만히 그 그림을 응시하고 있다. 그가 바로 장 미셀 바스키아. 1979년 뉴욕의 거리. 세이모라는 별명의 바스키아는 길거리의 벽에 그림을 그리며 미술가로서의 성공을 꿈꾼다. 전시회장에서 […]

크럼(Crumb, 1994)

로버트 크럼이 1960년대 말 미국의 헤이트-애쉬베리 히피문화의 절정기에 전휘 만화가로 부상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로버트 크럼은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 라는 만화를 그리고 비주류만화의 태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된다. 그많은 그래픽아트의 선택만큼이나 잘한 그의 어머니, 두형들, 부인 그리고 전 여자친구들의 인터뷰를 […]

데카당스 37도 2분(Decadence 37° 2”, 1992)

아담 G라는 예명의 지승화는 정상급 인기만화가. 그런데 장부장의 장난에 창조력을 상실한 승화는 직접 소재를 찾아나선다. 다이내스 헬스클럽의 한지영에게 접근해 그녀와 돈많은 과부 한사장과의 사이를 소재로 ‘정염의 터치타운’이란 만화로 스타덤에 오른다. 또한 만화 레저망의 젊은 회장 김범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타락한 재벌 […]

슈톤크(Schtonk!, 1992)

전후의 황폐한 베를린. 전쟁의 상처가 아직 씻기지 않은 도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어린 프리츠 크노벨은 깜찍한 발상을 한다. 군모, 총, 군화 등 전쟁물품 중 쓸 만한 것을 주어 히틀러 추종자들에게 히틀러가 사용했던 물건들인 것처럼 속여 팔아 돈을 버는 것이다. 어른들은 어린 […]

햇빛 속의 모과나무(Quince Tree of the Sun, 1992)

스페인의 화가 안토니오 로페즈는 자신의 집에 있는 모과나무를 화폭에 담고 싶어 한다. 그는 자신만의 리얼리즘 화풍도 고수하지 않고 작품을 완성하겠다는 의도도 없이 매해 가을만 되면 작업에 몰두 한다. 표면적으로 그가 작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부서지기 쉬운 나무와 좀 더 […]

반 고흐(Van Gogh, 1991)

1890년 5월 빈센트 반 고흐가 휴양을 위해 오베르에 도착한다. 빈센트는 동생 테오가 매달 대주는 적은 생활비로 하루에 방세가 3프랑 50 밖에 안 되는 초라한 카페 이층의 다락방에서 지내는 동안 오베르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 사람들의 모습을 미친 듯이 그려나간다. 오베르에서 가깝게 […]

나의 왼발(My Left Foot, 1989)

크리스티 브라운은 1932년 더블린의 가난한 벽돌공 집안에서 22자녀중 10번째로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심한 뇌성마비 증세를 보인 그였지만 어머니는 결코 동정이 아닌 사랑으로 아들의 잠재된 능력을 일깨워준다. 크리스티가 일곱살이던 어느날, 그는 왼발로 분필을 집어들고 마루 위에 뭔가를 쓰려고 하는 첫번째 시도로 […]

카라바조(Caravaggio, 1986)

16세기의 천재 화가 카라바조(니겔 테리)의 삶을 재구성한 영화. 늙은 화가 카라바조는 죽음의 침상에서 과거를 회상한다. 이단적이고 불손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화풍으로 귀족들과 주교의 후원을 받던 카라바조는 모델 라누치오(숀 빈)와 그의 연인 레나(틸다 스윈튼) 사이에서 삼각관계에 빠지게 된다.

허튼소리(The Dirty Mop, 1986)

홀어머니의 품에서 자란 고창률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청년기에는 의로운 일도 많이 하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실형을 치른다. 그후 통도사 구하스님에게 삭발수계하고 중광이란 법명을 받는데,여전히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참선을 통한 자아완성을 향해 그곳을 떠난다. 중광의 선화집은 이후 미국에서 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게되고, 그를 […]

세번 웃는 여자(The Woman Who Laughed Three Times, 1980)

진우는 모델 다희를 앞에 놓고도 착상이 안되는지 환상에 사로잡혀 헤메이고 있다. 어느날 로즈신의 충고로 기차여행에서 은숙을 본순간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던 환녀의 상이 떠오르고 그를 모델로 한 작업이 성공리에 끝나면서 화가로서의 재질을 다시한번 인정 받는다. 은숙은 성불구자인 남형식과 한 침실을 쓰지만 […]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1974)

‘절규’로 잘 알려진 노르웨이의 화가 뭉크의 생애를 그의 일기 속 대화 등을 직접 차용하여 재현하였다. 감독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비전문배우를 캐스팅하였다. 죽음과 질투의 화가로 알려진 뭉크는 어린시절 어머니와 누이를 결핵으로 잃고 자신도 같은 병으로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다. 또한 평생의 애인이었던 […]

안드레이 루블료프(Andrei Rublev, 1966)

15세기, 타타르 제국의 침략을 받은 격동기의 러시아. 수도사 안드레이, 다닐, 키릴은 일을 찾아 수도원을 떠나는데, 떠돌아다니던 그들은 전쟁과 약탈, 강간과 살인 등 참혹한 현실과 만난다. 그들은 마침내 성상화의 대가 테오판을 만나게 되고, 테오판은 우직한 안드레이를 제자로 선택한다. 그러나 안드레이는 수도원 […]

예술가와 모델(Artists and Models, 1955)

릭(딘 마틴)은 만화가 지망이고 유진(제리 루이스)은 동화작가 지망으로 뉴욕의 한 아파트에 살면서 성공을 꿈꾸고 있다. 항상 만화속의 세계에 갇혀 사는 유진은 만화의 내용을 그대로 악몽을 꾼다. 릭은 유진의 악몽이 자신의 만화의 소재가 될 수있다는 걸 깨닫고 작품을 만들기로 한다. 제리 […]

파리의 미국인(An American In Paris, 1951)

미국 태생의 제리 멀리간(진 켈리 분)은 화가로서의 수업을 위해 파리에 정착한다. 그에게는 피아니스트인 아담(오스카 레반트)과 프랑스계 가수인 헨리(죠지스 구터리)가 같은 건물의 친구들이었고, 또한 거리의 꼬마 친구들도 많이 있었다. 그날도 거리의 꼬마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다 자기가 그린 작품을 골목에 전시해 놓고 […]

진홍의 거리(Scarlet Street, 1945)

시중은행에서 25년동안 일을 한 크리스토퍼(에드워드 로빈슨). 그는 금시계와 약간의 귀중품이 있는 정도의 평범한 가장에 불과하다. 어느 비오던 날 밤 직원들과 연말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자니라는 남자친구로 부터 폭행을 당하고 있는 키티(죠안 베넷트)를 구해준다. 아마추어 화가이기도 한 크리스는 키티에 눈에는 […]

성인영화

스케치(2014)

상처를 간직한 남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케치가 시작된다! 열정과 재능을 가진 무명 화가 ‘수연’(고은아)은 자신의 그림을 화랑에 전시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이유이자 꿈이다. 하지만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세상은 그녀의 재능을 인정해 주지 않은 채 불합리한 타협만을 강요한다. 가진 것이라고는 […]

부기우기: 상위1%의 섹스(Boogie Woogie, 2010)

런던의 현대예술계는 누구나 상대를 등쳐먹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아트(대니 휴스턴)는 고품격 갤러리를 오픈한다. 그는 거액을 들여서라도 몬드리안의 ‘부기우기’를 전시하고 싶어한다. 그의 직원 중 한명인 갤러리디렉터 베스(헤더 그레이엄)는 주요고객중 한명인 밥(스텔란 스타스가드)을 이용해 베스보다 먼저 몬드리안의 작품 ‘부기우기’를 구해 자신이 새로 오픈한 […]

금홍아 금홍아 (My Dear KeumHong, 1995)

1932년 봄 일본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꼽추 천재화가 ‘본웅”은 귀국전시회를 통해 괴짜 시인 “이상”을 만난다 두사람은 만나자마자 친구가 되어 온갖 기행을 한다. 특히 연애에 관해 이상은 탁월하였으나 반면 본웅은 묘한 열등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약혼녀와 이상과의 불륜을 알아챈 본웅은 이상을 외면하려한다. […]

누드 모델(The Beautiful Troublemaker, 1991)

프랑스의 어느 조그맣고 한적한 마을. 화상 뽀르뷔스, 금술 좋은 잉꼬부부인 젊은 화가 니꼴라와 그의 아내 마리안느는 더이상 그림을 그리지 않는 천재적인 노화가 프레노페와 아내 리즈가 사는 시골집에 찾아온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가 한 눈에 바라다보이는 전망대가 있는 이곳에서 살아가는 노화가는 5년째 […]

파리의 고갱(The Wolf at the Door, 1986)

타이티의 뜨거운 햇살과 함께 숨어살았던 고갱. 그는 드가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파리에서 작품활동을 재개한다. 안나와 동거를 하며 그녀의 누드를 열정적으로 화폭에 옮기는 고갱. 그러나, 정부인 안나가 그의 아트리에를 몽땅 털어 달아나고, 실의에 빠진 고갱은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작품경매를 하지만 크게 실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