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Forbidden Quest, 2006)

명망 높은 사대부 집안 자제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윤서에게 권력은 쫓기에 허망한 것이요, 당파 싸움은 논하기에 그저 덧없는 것. 권태로운 양반 라이프를 살아가던 윤서는 반대파의 모략으로 골치 아픈 사건을 맡게 되고, 이 와중에 저잣거리 유기전에서 일생 처음 보는 ‘난잡한 책’을 접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윤서는 급기야 몸소 음란소설을 써 보는 용기를 발휘하게 되는데…

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음란소설을 발표하던 윤서는, 1인자가 되고싶은 욕심에 고신 전문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가문의 숙적 광헌에게 소설 속 삽화를 그려줄 것을 부탁한다. 광헌 역시 자신의 맥박수치를 끌어 올리는 제안을 차마 거절치 못하고 윤서와 나란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 든다. 아름답고 격조높은 문체가 박력 넘치는 그림을 만났으니, 금상첨화, 화룡점정이라! 양반의 점잖음을 잊은 두 사람의 완벽한 음란호흡은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고, 양반 콤비의 작품은 장안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하는데…

장안 아녀자들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 추월색의 ‘흑곡비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윤서와 광헌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피는 뜨겁게 돌기 시작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흥분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엄청난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구중궁궐 속, 왕의 총애를 받는 아름다운 여인 정빈의 손에까지 흑곡비사가 흘러 들어간 것. 장안 최고의 문제작을 쓴 윤서, 광헌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함정(Scandalous, 1984)

탐정TV의 리포터이자 기자인 프랭크(로버트 하이즈)는 런던으로 가서 사기꾼과 그녀의 삼촌을 만나 산업스파이에 관련된 정보를 듣게 된다. 특종이라고 생각하고 사건을 파헤치는 프랭크, 하지만  오히려 아내의 살인자로 누명을 쓰게 되는데….. 80년대 감성을 코미디로 풀어낸 B급영화다.

죽음의 정사 2 – 불륜(In the Heat of Passion II-Unfaithful, 1994)

휠체어에 묶여 아내가 사고사로 죽게 된다. 그녀의 남편과 그의 성인 의붓 딸은 그녀를 살해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 연인으로 밝혀진다. 그러나 그녀의 상속을 두고 남편과 의붓 딸은 서로를 불신하게 되고 또 다른 음모를 꾸미는데…

죽음의 정사(In the Heat of Passion, 1992)

찰리(Charlie Bronson: 닉 코리 분)는 자동차 수리공이자 무명 배우로써 몬테클레어의 유명 미해결 강간 사건의 범인역을 맡아 TV 촬영을 한다. 어느날, 차 수리를 의뢰한 매력적인 부인 리(Lee Adams: 샐리 커클랜드 분)에 빠지게 되나 관계를 청산하고자 하는 미모의 정신과 의사인 리의 전화를 […]

바람난 여자(Unfaithful Women, 2004)

평범한 그녀들의 화려한 반란 TV 스타 ‘세실리아’는 쇼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고 있다. 남편과 한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자신이 일하는 TV 방송국의 간부인 ‘알베르토’와 외도를 하고 있다. 어느 날, 그들은 늘 찾는 모텔을 가서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지만 그날 밤, 그들은 예기치 […]

스윙어스(Swingers, 2002)

충격적인 테스트를 통해 소중한 진실을 깨닫게 된다! 평화로운 오후, 한적한 시골의 호화로운 별장으로 평범한 부부가 도착하여 짐을 푼다. 조용하고 수줍은 듯한 아내 다이아나와 건장한 체구의 시원시원한 남편 율리안. 하지만 그들 부부는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듯 보인다. 다이아나와 율리안 부부는 부부생활에 […]

러브(Love, 2015)

이른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어린 아내, 두 살배기 아이와 함께 잠에서 깬 ‘머피’. 남겨진 음성 메시지에선 ‘일렉트라’의 어머니가 그녀의 행방을 묻고 있다. 그녀와 이별한 후 2년이 흘렀다. 끝없이 비가 내리던 그날 머피는 아파트에 혼자 남아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여인 일렉트라와 함께한 […]

색있는 유혹(Illegal in Blue, 1995)

택시를 몰던 크리스 모건(Chris Morgan: 댄 고디어 분)은 비가 몹시 오던 날 그림자 속에 서있는 여인을 태우게 된다. 그녀는 몹시 절박해 보였다. 택시 안에서 안정을 찾는 듯한 그 여인는 고급스런 블루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택시 안에서 젖은 옷을 갈아 […]

두 개의 사랑(The Double Lover, 2017)

“난 가끔 당신이 낯설게 느껴져”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은 ‘클로에’는 의사 ‘폴’과 사랑에 빠져 동거를 시작한다. 우연히 폴의 쌍둥이 형제 ‘루이’의 존재를 알게 된 클로에는 젠틀한 매력의 폴과 달리 섹시하고 야성적인 루이와도 사랑을 나눈다. 위험한 관계를 유지하던 클로에는 그들의 숨겨진 비밀에 […]

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Secret Things, 2002)

성인클럽에서 쇼걸로 일하고 있는 나탈리, 그녀의 당당함을 동경하는 바텐더 상드린. 클럽에서 해고되는 날 상드린은 나탈리의 제안으로 그녀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나탈리는 상드린의 숨겨진 성적 욕망을 깨우면서 남자들을 성적으로 지배하는 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쳐나간다. 나탈리에 의해 쾌락과 욕망을 깨달은 상드린. 이제 그녀들은 […]

온 라인(On_Line, 2002)

컴퓨터 도사 존은 애인과 헤어진 뒤 대학동창인 모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들은 집에서 ‘인터콘-X 닷컴’이라는 성인용 웹사이트를 만들고, 이 사이트를 통해 여러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인터넷 성인 사이트에서 모델을 하는 조단, 라이브 캠과 채팅을 이용한 에로틱 웹사이트에서 일하는 알, 모의 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