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야기(Marriage Story, 2019)

<결혼 이야기>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노아 바움백 감독의 작품으로, 결혼 생활의 파경을 맞은 가족의 초상을 예리하지만 연민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다.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가 부부로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