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시간(Desperate Hours, 1990)

볼티모어의 법정에서 흉악범 마이클 보스워스(미키 루크 분)를 변호하던 미모의 여성 변호사 낸시 부레여스(켈리 린치 분)는, 마이클의 소란으로 잠시 피고와 단둘이 의논을 하겠다고 정회를 요청한다. 낸시는 숨겨진 권총을 주고 자진해서 인질이 된다. 낸시는 마이클의 탈주를 돕는다. 재판소 밖에 기다리고 있던 마이클의 동생 윌리(엘리아스 코티스 분)의 차에는 윌리와 그의 친구 앨버트(데이비드 모스 분)가 마이클을 기다리고 있었다. 인질로 삼았던 낸시를 팽개치고 마이클과 앨버트, 윌리 세 사람은 남쪽으로 달아난다.

볼티모어 남쪽 몇 마일에 위치한 벅스카운티의 한 집안에서는 여자 관계로 별거 중인 남편 팀(안소니 홉킨스 분)이 찾아와 아내 노라(미미 로저스 분)와의 재결합을 논의하고 있었다. 문제가 됐던 젊은 여자와의 관계를 청산한 남편 팀은 진심으로 재결합을 원하지만 쉽지가 않다. 노라의 집 앞을 지나던 마이클은 ‘매물’이라는 간판을 보고, 우연히 그 집을 이용하기로 결심하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노라의 집에는, 팀과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 잭(대니 제라드 분),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온 딸 월리(샤우니 스미스 분) 등 집안식구 모두가 인질이 된다.

한편, 마이클의 사건을 맡은 FBI의 챈들러(린드세이 크로즈 분)는 낸시가 마이클과 공모했을리라는 심증을 가지고 낸시를 풀어놓고 마이클과 만나기를 기다리며 감시한다. 챈들러의 예측대로 낸시는 마이클의 연락을 받고 벅스카운티로 향한다.

보통사람(Ordinary Person, 2016)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심히 범인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손현주). 그날도 불철주야 범인 검거에 나섰던 성진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

반드시 잡는다(The Chase, 2017)

오늘 또 한 명이 죽었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11월 29일,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

먼 훗날 우리(Us and Them, 2018)

2007년 춘절, 귀향하는 기차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린젠칭’(정백연)과 ‘팡샤오샤오’(주동우). 베이징에서 함께 꿈을 나누며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현실의 장벽 앞에 결국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10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북경행 비행기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스윈들러(Swindler, 2018)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기꾼, 악마 쫓는 ‘구마 사제’가 되다!?   입으로 먹고사는 생활형 사기꾼 ‘도진’은 빚을 갚기 위해 ‘김 신부’라는 가짜 구마 사제 흉내를 낸다. 이후 사기 구마로 승승장구하는 ‘도진’에게 사이비 교회의 ‘장 목사’가 동업을 제안하고, 신도들의 돈과 마음을 […]

예티 – 신비한 동물 탐험대(Mission Kathmandu – The Adventures of Nelly & Simon, 2017)

하얀 눈이 덮인 산 속에 사는 커~다란 털복숭이  ‘예티’는 진짜 있다구요!  박물관에서 일하는 인류학자 ‘사이먼’은 전설속에 등장하는 수수께끼 동물 예티가 정말 살아있다고 말하지만 황당한 이론일 뿐이라며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다. 어떻게 하든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고 싶은 ‘사이먼’은 사립탐정 ‘넬리’, 산악가이드 […]

어디갔어, 버나뎃(Where’d You Go, Bernadette, 2019)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문제적 이웃  그녀가 사라졌다! “어디갔어, 버나뎃”  최연소 ‘맥아더상’을 수상한 천재 건축가였으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이 되어버린 ‘버나뎃’.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 남편 ‘엘진’, 사사건건 간섭하며 동네를 주름잡는 옆집 이웃 ‘오드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남편에게 일러바치는 비서 ‘수린’까지 […]

날씨의 아이(Weathering With You, 2019)

이제 비는 그치고, 우리의 세상이 빛나기 시작할 거야” 비가 그치지 않던 어느 여름날, 가출 소년 ‘호다카’는 수상한 잡지사에 취직하게 되고 비밀스러운 소녀 ‘히나’를 우연히 만난다.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질 거야” 그녀의 기도에 거짓말 같이 빗줄기는 멈추고,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빛이 내려온다. […]

언힌지드(Unhinged, 2020)

월요일 아침, 학교에 늦은 아들을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야하는 레이첼. 꽉 막힌 도로, 직진 신호가 되었는데도 앞 차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짜증이 난 레이첼은 필요 이상으로 경적을 크게 울리고, 앞 차의 운전자는 그녀의 무례한 행동에 사과를 요구한다. 이를 무시한 […]

공수도(Justice High, 2019)

공수도장을 운영하는 아빠로부터 공수도를 배워온 소녀 ‘채영’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소년 ‘종구’와 일진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애쓰는 ‘해성’을 만나 공수도를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액션물

테일 프롬 더 후드(Tales from the Hood, 1995)

세 명의 마약상 (디안드레 본즈, 사무엘 먼로 주니어, 조 토리)이 장례식장에 전화를 걸어 마약을 은닉하게 한다. 장의사 심씨는 이들에게 오싹하고 괴상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첫 번째 이야기는 비뚤어진 경찰관 (토마스 라이트)에 의해 살해 된 남자와 그의 죽음의 복수를 위해 무덤 너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