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머신(Dancing Machine, 1990)

유명한 무용수 알란 볼프(알랑 드롱 분)는 교통사고 후 큰 충격과 슬픔으로 냉혹한 인간으로 변하여 무용을 중단하고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한편 멜리사의 동생 다피네는 볼프의 광기에 찬 춤의 세계에 매혹되어 볼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춤배우기를 간청한다. 볼프는 그녀의 청을 받아들여 스파르타식 연습을 시키는데 시간이 가면서 점차 사랑에 빠져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볼프의 조교인 치코가 다피네에게 접근, 그녀를 죽은 언니 멜리사와 비교하며 비웃는다.

그러던 어느날 볼프의 주변에서 꼬리를 물고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볼프는 이웃에 사는 형사 에파비에와 상의를 하는데, 에파비에는 볼프가 살인용의자라는 소문을 퍼뜨리고 결국 다피네도 볼프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소명 하늘의 별(Calling 4, 2013)

2010년 8월 서울의 한 교회에 분향소가 차려졌다. 44세의 나이…필리핀에서 사역하던 조태환선교사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생을 마감했다,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이 눈물로 그를 배웅하는데…필리핀 아렌다 쓰레기 마을…마닐라에서 배출되는 각종 쓰레기가 모여드는 곳.대학 때 등록금을 벌기 위해 했었던 공사판 막노동일로어렵게 모은 5000만 […]

그리고 싶은 것(The Big Picture, 2012)

일본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아이들을 위해 ‘평화’를 그려주세요”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가장 […]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