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 픽쳐(The Dirty Picture, 2011)

1980년대 인도 남부.

레쉬마(비드야 발란)는 어머니 라트(망갈라 켄크레)와 함께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녀는  반항적인 성격으로 영화 배우 Suryakant(나세루딘 샤)의 열렬한 팬이다. 그녀의 인생에서 그를 만나는 것을 꿈꾸고 있다.

어느날 그녀는 마드라스로 도망을 가서 다른 젊은 여성들과 경쟁하여 스튜디오에 들어갈 기회를 마련한다. 그곳에서 작은 역할이지만 크게 인기를 끌게되는데…..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