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Z 4부(10편-완결편) : 파괴의 생명체(1989)

손오반과 크리링, 트랭크스는 계속 사건을 나름대로 풀어가고 주민들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드디어 군대를 출동시킨다. 그러나 괴물의 공격에 꼼짝 못하는 군대. 인조인간들은 여전히 16호의 말을 무시하고…한편 피콜로는 한쪽 팔을 희생하면서 괴물로 부터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괴물은 게로박사가 오공과 프리저, 피콜로 등등의 세포를 합성하여 만들어낸 인조인간이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