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2019)

상상해 봐요
막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
센트럴 파크 델라코트 시계 아래 누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면…

재즈를 사랑하는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애슐리’(엘르 패닝)
낭만을 꿈꾸는 ‘챈’(셀레나 고메즈)
매력적인 세 남녀가 선사하는 낭만적인 하루!

운명 같은 만남을 기대하며 봄비 내리는 뉴욕에서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 하실래요?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