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

분노의 질주 6탄이 불과 2년만에 다시 찾아 왔다.
6탄이 되도록 처음의 힘을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작품이 되는것 같군요.
드웨인 존슨(더 락)이 다시 나오는 것은 5탄에서 예상했던 바이고
이번에는 ‘아바타’에서 전투기 조종사역에서 인상깊은 미셸 로드리게즈가 1편과 3편에 이어 다시 합류하는군요.
또한 제이슨 스타뎀이 출연한다는 루머는 스타뎀이 워낙 바빠서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네요.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