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맨션(Brick Mansions, 2014)

13구역의 리메이크 영화이자 ‘분노의 질주’히어로인 폴 워커의 유작이기도 하다.
디트로이트 형사인 다미앵(폴 워커)은 마약왕이 탈취한 대량살상무기를 추적하면서 빈민굴의 ‘브릭맨션’이라는 곳에 위장잠입하게 된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