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1부(11편) : 15세 소년 정대만의 번민!(1993)

중학교 시절 도대회를 제압하고 최우수 선수로도 뽑힌바 있는 정대만은 채치수와 같이 전국제패를 꿈꾸며 의기양양하게 상북고에 입단하게 된다. 그러나 연습시합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 정대만은 이한수 감독님의 은혜를 갚기위해 재기를 맹세하나 그의 무릎부상은 치유되지 못하고 좌절에 빠진 정대만은 방황의 길을 걷게 된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