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복무하라(Serve The People, 2021)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모범사병으로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 `무광`
그의 목표는 오직 아내와 아이를 위해 출세의 길에 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사단장이 출장을 간 사이 시작된 그의 젊은 아내 `수련`의 위험한 유혹에 `무광`은 자신의 목표와 신념 그리고 빠져보고 싶은 금기된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

2월 23일, 빠져보고 싶은 유혹
스크린에 뜨겁게 피어나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