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3(Taken 3, 2014)

모든 것이 끝난다!
리암 니슨 <테이큰>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전 부인 레니의 집을 찾은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 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I, CIA까지 모든 병력이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숨보다 소중한 딸을 지켜내는 것!

가족을 위한 그의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