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커(Parker, 2013)

나쁜놈인 파커(제이슨 스타뎀)는 그들의 동료들과 함께 현금장사인 테마파크를 털기로 한다. 삐에로로 위장하고 현금출납고를 털기로 하고 무장한재 경비원을 제압한다. 작전이 약간은 차질이 있었지만 무사히 성공하고 빠져나온다. 하지만 더 나쁜 동료들의 배신으로 죽음직전까지 가게 된다. 이제 배신자동료를 향한 파커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이제는 액션배우로서는 원로가 돼버린 장 끌로드 반담이나 스티븐 시걸 형님들의 자리를 대신해 국내에 많은 ‘좋아요’ 팬들을 확보한 제이슨 스타뎀. 독특한 무술은 아니지만 요즘 입맛에 맞는 액션을 선보이며 이번에도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찾아온다.
  
  
이제는 불혹을 훌쩍 넘겨버린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 그래도 꾸준한  관리에 몸매와 매력적인 미모는 여전…
 
    
웬지 연기와 사심의 경계에 있는 듯한 스타뎀의 못된 눈빛ㅎㅎ 스타뎀의 영화에선 항상 베드신은 기본이죠.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