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 크리스마스(I’ll Be Home For Christmas, 1997)

제이크의 아버지는 크리스마스를 소홀히 여기는 그에게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을 한다. 제이크가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까지 집에 도착한다면 그가 꿈에 그리던 빨간색 포르쉐를 주기로 약속한 것. 당연히 제이크는 여자친구 앨리와 함께 고향으로 떠날 준비에 들어간다. 그러나 앨리를 호시탐탐 노리던 에디의 농간으로 제이크는 엄청난 곤경에 빠지고 만다. 제이크가 주선한 컨닝 작전을 에디가 망쳐버린 것이다.

시험을 망친 친구들은 제이크를 사막 한복판에 내동댕이친다. 더구나 알몸은 아니지만 접착제로 우스꽝스런운 산타복장과 모자 수염까지 붙인 채, 제이크는 멀고도 험한 귀향길에 오른다. 과연 제이크는 동전 하나 없는 무일푼 상태에서 캘리포니아 사막을 떠나 뉴욕의 집까지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까?

극적인 하룻밤(A Dramatic Night, 2015)

각자 전 애인 결혼식장에서 만난 정훈(윤계상)과 시후(한예리). 술잔을 기울이며 실연의 고통을 함께 나누던 두 사람은 몸까지 나누는 극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만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나 기막혔던 하룻밤! “딱 몸친, 거기까지만. 열 개 다 채우고 빠이빠이. 어때?” 시후는 커피 쿠폰 10개 […]

자마(Zama, 2017)

18세기 말 스페인 식민지 남미의 한 벽지. 치안판사 자마는 스페인 국왕의 전근 발령을 초조하게 기다리지만 몇 년째 감감무소식이다. “비쿠냐 포르토” 라는 도적떼에 대한 소문이 지역 사회를 공포에 몰아넣는 가운데,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친 자마에게 유일한 도피처는 육체적 욕망을 탐닉하는 것뿐이다.

귀신(Possessed, 2019)

“귀신이면 나오고, 사람이면 물러가라!!”  귀신이 출몰하기로 유명한 강원도 폐교회! 초자연 미스터리 현상을 취재하는 방송국 제작진과 귀신을 쫓는 무당, 그리고 미스터리 체험단이 귀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찾는다. 그날 밤, 역시나 범상치 않은 기운에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다음날 낮, 기겁한 이들 […]

상견니(Someday or One Day, 2019)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 `왕취안성`을 잊지 못한 주인공 `황위쉬안`이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슬립 해 그와 똑닮은 남학생 `리쯔웨이`를 만나 벌어지는 메가 히트 타임슬립 로맨스

최선의 삶(Snowball, 2019)

그때는 몰랐다 그게 우리의 최선이었다   열여덟 `강이`, `아람`, `소영`.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 최선의 삶

건파우더 밀크셰이크(Gunpowder Milkshake, 2021)

남다른 유전자와 조기교육으로 완성된 혈중 액션농도 100%! 영앤스트롱 킬러 `샘` 15년 전, 업계에서 홀연히 사라졌던 실패율 0% 킬러이자 `샘`의 엄마 `스칼렛` 폭발적 지성이 잠들어 있는 시크릿 에이전시, `도서관`의 `킬`사부일체 3인방! 그들의 운명을 찢어 놓은 놈들을 날려버릴 달콤하고 시원한 복수가 시작된다! 

퍼피 구조대 더 무비(PAW Patrol: The Movie, 2021)

퍼피 히어로가 세상을 구한다! 시민들을 속여 어드벤처 시티의 시장이 된 날씨 악당 ‘험딩어’는 구름을 조종해 천둥번개를 만드는 등 시민들을 위협하며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런 가운데, 어드벤처 시티의 용감한 퍼피 `리버티`로부터 도시가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을 들은 퍼피 구조대가 신속하게 시티로 출동하는데…! 위기에 […]

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와이프(Hitman’s Wife’s Bodyguard, 2020)

2배로 고통받는 짠내 폭발 보디가드  안식년인데 왜 쉬지를 못하니!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그의 악몽을 꾸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나타난 무대포 직진녀 ‘소니아’ 남편 ‘다리우스’가 납치되었다며 다짜고짜 그를 구하러 가야 한다고 하는데… 한 명도 버거운데 그의 […]

아이스 로드(The Ice Road, 2021)

캐나다 매니토바주, 다이아몬드 광산 폭발 사고로 갱도에 매립된 26명의 광부들. 이들을 구출할 유일한 방법은 제한시간 내 해빙에 접어든 아이스 로드를 횡단해 구조용 파이프를 운반하는 것뿐. 영하 50도에 달하는 극한의 추위와 눈 폭풍이 도사린 ‘하얀 지옥’ 위니펙 호수 위 불가능한 미션의 […]

여름날 우리(My Love, 2021)

처음이었다, 사랑이 싹트는 기분 너에게 풍덩 빠져버렸던 17살의 여름. 너를 두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21살의 여름. 그리고 몇 번의 여름이 지나고 다시 만난 너, 이젠 놓치지 않을 거야. `널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