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3부(07편) : 드래곤볼과 점장이의 권법(1985)

오공은 기어코 단지 혼자힘으로 레드리본군을 격파하였다. 간신히 부르마일행이 도착했을 땐 이미 6개의 드래곤볼을 손에 넣은 후 였다. 남은 드래곤볼은 이제 1개. 오공일행은 고장난 레이다를 고치기위해 우선은 거북하우스로 돌아간다. 그런데 레이다는 고장이 나지 않은 상태였고 단지 레이다에 마지막 드래곤 볼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드래곤볼이 있는 곳을 알기위해 점장이 할머니를 찾아 마주하게된 오공일행들이었으나…

돈이 없는 오공일행이 돈이 없다고 거절하자 점장이는 조건을 제시하였다. 다름아닌 ‘5인의 천사’를 이기면 무료로 점을 봐준다는 것이었다. 첫번째 드라큐라를 우바, 크리링, 푸알 세명이서 물리치고 두번째 투명인간은 야무치, 강적 투명인간을 상대로 야무치는 어떻게 싸울것인가…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