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미션(Laser Mission, 1989)

한참 무르익은 파티에서 갑자기 샴페인병이 터지고, 유독가스가 분출했다. 얼마후, 정정이 불안한 아프리카의 어느나라. 마이클 골드(브랜든 리)는 레이져 광선의 세계적 권위자 브라운 교수(어네스트 보그나인)에게 접근하여 공산측에서 미국으로 망명하라고 권유한다. 그러나 첩보부는 돈을 지불하는 대신 새로운 임무를 부여 한다.

돈은 교수와 교환으로 주었고, 아릿사(데비 A. 모나한)를 만난 마이클은 그길로 돌아서 교수의 친구인 라이스를 방문한다. 에카드는 KGB와 손을 잡고, 교수의 레이져 이론에 기초를 두고, 세계최대의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새로운 타이프의 핵무기를 제조하려는데.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