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 2014)

모든 것이 살아나는 마지막 밤이 온다! 2015년 첫번째 판타지 블록버스터! 이번엔 영국이다!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 그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