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2019)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
이번에는 영웅이 무너진다!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임무수행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의문의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최악의 드론 테러 사건 후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표적이 된 그가 다시 움직인다!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