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Addiction, 2013)

“일단 중독이 되면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다 똑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중독될 수 있다. 나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게임,음란,스마트 폰, 알코올,도박, 마약 등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회복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이미 중독에 빠져있는 사람들과 삶의 소망을 잃어버리고, 세상에 중독되어 가는 사람들
그리고 심각한 중독에 빠질 위험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있다.

예배가 예배답지 못한 현실, 가정의 기능이 마비되어 가는 현실, 삶의 목적을 잊어 버리는 시대
다큐멘터리 영화 <중독>은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