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루즈(Footloose, 2011)

보스턴의 십대 소년 렌 메코막(케니 위말드)은 작은 시골 마을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심한 문화적 충격을 받는다. 비극적인 사고가 있은 후, 쇼 무어(데니스 퀘이드)가 시끄러운 음악과 춤을 금지시킨 것. 렌은 목사에게 반항하며, 그의 문제아 딸(줄리앤 허프)과 함께 마을을 뒤흔들고 활력을 불어넣기 시작하는데…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