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Paris under watch, 2012)

폭탄 테러리스트 VS 천재 해커!
정보를 빼앗긴 순간, 남은 것은 죽음뿐이다!

대선을 앞두고 프랑스 기차역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정부는 이슬람 단체 알만샤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사건은 그대로 종결되는 듯하다. 그러나 우연히 천재 해커 한 명이 사건 현장의 CCTV 화면을 해킹하고, 사실 이 테러 사건 전부가 정부의 음모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제 정부에 쫓기게 된 해커! 이제 그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정보를 장악하기 시작한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