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소녀들(chelsea girls, 1966)

첼시호텔의 객실 여덟 군데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을 각기 독립된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한 것으로 호텔이라는 작은 세계를 흑백과 컬러를 혼용해 소개한다. 침대가 유일한 가구인 호텔방에서 벌어지는 장면에는 마약, 섹스, 그리고 남녀의 환상적인 삶이 있었는데, 자유분방했던 1960년대 중반을 상징한다.

이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들은 모두 냉혈동물 같았다. 니코가 앞머리를 자르는 장면으로 시작된 영화는 곧 니코가 자신의 섹스 경험을 말하는 장면으로 바뀐다. 니코는 아마 에디 시즈윅의 경험담을 대신 말하는 것 같았다. 이 영화로 니코는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마리오도 여장을 하고 열연했다.

뉴욕 웨스트 23번가에 있는 낡은 첼시호텔은 1883년 예술을 사랑하는 뉴욕의 부자 열 명이 세운 공동거주 건물이다. 마크 트웨인이 이곳에서 회합을 열어 첼시호텔은 처음부터 유명 인사들로 붐볐다.

이곳에서 소설가 토마스 울프와 아서 밀러가 작품을 썼으며 시인 딜런 토마스가 이곳에 살다가 죽었다.
그 후 유럽이나 미국의 화가들이 여기서 작업을 하거나 서로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축제를 열기도 했다.
이 유서 깊은 호텔이 워홀의 영화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이다.

빨간맛의 옆집 부인(Fufugenka de Iede Hasuda Ikumi, 2018)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어 남편과 다투고 무작정 집을 나와버린 이쿠미는 갈 곳이 없어 옆집 총각, 사이토를 찾아간다. 사정을 얘기하며 며칠간 신세를 지기로 한 이쿠미는 그에 대한 답례로 집안일이든 뭐든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고 사이토에게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

스토킹(2019)

나이많은 남편과 결혼 후 부부관계에 불만이 가득한 새댁은 이웃집 총각이 자신을 쳐다 보는것에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자신을 쳐다보는 남자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화끈한 관계로 발전해 가고 남편과 이혼까지 생각하게 된다.

교만한 노예 : 옆집 여자의 비밀 알바(Yowami o nigittaboku wa Mitani Juri, 2019)

괴롭힘당하는 입장에서 괴롭히는 처지로의 형세가 역전!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못했다는 이유로 이웃집 여자에게 잔소리를 듣고 그 후에도 이웃집 여자는 도도한 태도로 얼굴을 마주할 때마다 가혹하리만큼 폭언과 사과를 요구한다. 그 스트레스를 발산하려고 풍속 마사지샵에 가게 되고 나에게도 이런 큰 행운이 올 줄이야 […]

향단이 나르샤(2018)

월매는 방자와 함께 지방 유지인 이대감의 아들 이몽룡을 꾀어 한몫 챙기려 한다. 그러나 다 늙은 월매가 몽룡을 유혹하기에는 역부족. 하여 명기라 소문난 향단이를 섭외해 이몽룡에게 접근한다. 가문의 명예를 위해 과거를 준비해야 하는 이몽룡은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춘화에만 빠져 하루하루를 […]

신입사원 간보기(I am ashamed that I get wet, 2003)

속옷 회사 신입 사원 유키는 상사들과 함께 회식 자리를 갖게 되고 술이 어느정도 오르자 게임을 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사들은 농도 짙은 벌칙을 정하며 그녀에게 짖궂은 장난을 하게 되는데…

신입사원(2017)

부부관계인 상현과 윤희 두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에 윤희의 첫사랑 동철이 입사하게 된다. 한편 윤희의 친한 동생인 다정 또한 이혼한 후에 잠시 동철의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된다. 겉으로는 정상적인 부부관계처럼 보이지만 상현과 윤희는 권태기를 보내고 있고, 마침 나타단 새로운 남녀에게 호기심을 […]

엠마(Emma, 2017)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한 여자에게 정착하지 못하는 바람둥이 테오는 직장 동료들과 ‘어둠 속으로의 여행’이라는 체험관에서 엠마를 처음 만난다. 며칠 뒤 백화점에서 마주치게 되고, 테오는 여자 친구를 뒤로한 채 엠마를 꼬시기로 작정한다. 테오의 목표는 엠마와 하룻밤을 보내기. 여자 친구에게도, […]

맛있는 아내(2018)

오늘 한번 제대로 노는거야?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선미와 상혁. 그러나 그 둘 사이에는 서로 터놓지 못하는 게 있다. 그건 바로 그들의 섹스 라이프이다. 밖에서 보면 아무 문제없을 거 같은 부부이지만 둘은 잠자리를 가질 때 자신들의 의사보다는 상대방에게 […]

화끈한 홈서비스(2017)

24시간 홈서비스,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그녀를 당신의 집에서 편안하게 만나보세요~ 타이 홈서비스 출장 마사지에서 드라이버로 일하고 있는 종현, 도심 곳곳을 누비며 외로운 이들에게 태국 마사지걸을 딜리버리 한다. 어느 날, 새로운 아가씨를 픽업하러 공항에 간 종현은 옛 태국 애인 아즈를 우연히 […]

음란한 모텔(2018)

태국의 파타야로 맥시멈 화보촬영이 잡힌 포토그래퍼 지용은 스튜디오에 놀러온 일봉에게 어시스턴트로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화려한 파타야의 밤을 거부할 수 없는 두 남자는 도착하자마자 밤거리를 활보하고 섹시한  파트너들과 첫날을 기대 이상으로 화끈하게 보내게 되지만,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화보촬영 일정에 지각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