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David, 1979)

데이비드(마리오 피셸)는 독일계 유대인 소년이다. 그는 홀로코스트 초기에 아버지의 교회가 불타고 이웃과 친구들이 핍박받는것을 목격하고는 공포에 떤다. 그는 가족과 관계를 끊고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할 만큼 충분한 돈을 모은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