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의 왈츠(Waltzes from Vienna, 1934)

요한 스트라우스 2세 전기영화다. 요한 스트라우스 주니어는 아버지 요한스트라우스 1세로 부터 음악을 잊고 제빵사가 되라는 강요를 받는다. 아버지 반대속에도 몰래 어머니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다. 어느 날 요한은 아름다운 아가씨 레시와 사랑에 빠진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