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차베스(Cesar Chavez, 2014)

멕시코계 미국인으로 시민운동가이자 노동운동가인 ‘세자르 차베스’에 관한 전기영화다.
한 사람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농장 근로자들과 시민들의 인권을 위해 힘쓴 그의 일대를 조명한다.
마이클 페나가 차베스역을, ‘아메리카 페레라’가 그의 부인역을 맡았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