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Ava, 2020)

˝조직에 위험이 되고 있어˝

타깃 제거 100%, 실패 확률 0% 킬러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
프랑스 최대의 사기범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된 그녀는 임무 중 조직의 금기를 깨트린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콜린 파렐)은 그녀를 제거할 것을 명령하게 되는데…

죽거나, 죽이거나
타깃이 된 그녀, 살기 위한 킬링 액션이 시작된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