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프롬 더 후드(Tales from the Hood, 1995)

세 명의 마약상 (디안드레 본즈, 사무엘 먼로 주니어, 조 토리)이 장례식장에 전화를 걸어 마약을 은닉하게 한다. 장의사 심씨는 이들에게 오싹하고 괴상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첫 번째 이야기는 비뚤어진 경찰관 (토마스 라이트)에 의해 살해 된 남자와 그의 죽음의 복수를 위해 무덤 너머에서 목소리를 듣기 시작하는 경찰관 (안소니 그리피스)에 관한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월터(브랜든 하몬드)라는 소년, 그를 괴롭히는 괴물(데이비드 앨런 그리어),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깨닫는 교사 (러스티 컨디에프)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 번째 이야기는 인종폭력의 역사가 있는 낡은 집에 살고 있으며 그곳을 차지하고 있는 초자연적 존재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주지사(코빈 번슨)를 위해 출마하는 백인우월주의자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과학자(로잘린드 캐시)가 감독하는 끔찍한 행동 수정 프로그램을 받는 데 동의 한 직업 범죄자 (Lamont Bentley)를 다룬다. 심스 씨가 계속 진행하고 마약상들이 인내심을 잃기 시작하면서 궁극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받고 장례식장에 이전보다 훨씬 더 악한 것이 있음을 발견 할 때까지 이야기는 점차 무서워지는데…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