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Belle, 2013)

전쟁중 해군제독의 사생아로 태어난 벨(구구 엠바사 로)은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건너오게 된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수석재판관의 통나무집에서 그의 보호아래 자라게 된다.
아프리카계 여성 디도 엘리자베스 벨의 실화를 다룬 영화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