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던시(Ascendancy, 1983)

코니(줄리 커빙턴)는 1차세계대전이후 아일랜드에서 ‘어센던시’라는 영국 지주들의 일원이다. 그는 영국군인과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녀는 아일랜드가 독립전쟁을 하는동안 자신을 보호할 수 방법을 배우게 된다.

1983년 제33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였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