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위드 디 에너미(Walking with the Enemy, 2013)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영화다.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헝가리 침공으로 가족과 헤어진 한 젊은이(조나스 암스트롱)가 가족도 찾고 홀로코스트로부터 유대인을 구하기 위해 독일 SS장교로 위장한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