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의 빌리브(Justin Bieber’s Believe, 2013)

전작 저스틴 비버 : 네버 세이 네버(Justin Bieber: Never Say Never, 2011)가 저스틴 비버가 스타덤에 오르기 까지를 다룬 반면, 이번 다큐는 그 이후 무대뒤의 가족, 일상 등의 모습을 담아냈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