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의 딥씨 챌린지 3D(James Cameron’s Deepsea Challenge 3D, 2014)

우리에게 ‘터미네이터’와 ‘아바타’의 감독으로 더 잘 알려졌지만 탐험가이기도 한 제임스 카메론.
그가 1인용 잠수정을 타고 해저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의 딥 챌리저를 단독 잠수에 성공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함께 그 과정을 3D로 담아냈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