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던스(Providence, 1977)

클라이브 랭햄(존 길거드)은 건강문제와 그의 친척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생각하느라 고통스런 밤을 보낸다. 그는 차가운 사람이다. 그가 과거 시절에 보여준 행태로 보면 차갑고 사람을 무시하고 심술궂은 사람이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