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아메리카(America, America, 1963)

1890년대 후반. 가족의 미래를 책임진 그리스의 한 젊은이 스타브로스(스타디스 지알엘리스)가 아메리칸드림과 이스탄불로 가는 길 모두를 잃고 만다. 엘리아 카잔 감독이 그의 삼촌이야기를 기초로 해서 영화화 했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