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사(Pyaasa, 1957)

비제이(구루 더트)는 두 형제중 막내로 홀어머니와 살고 있지만 실업자 신세다. 그의 열정은 시적이다 – 그의 형은 비제이가 돈벌이 되는 직업을 찾길 원한다. 비제이의 시는 빈곤함과 부유층에 대한 반감을 표현한 급진적이었다. 그는 그의 시를 출판하고자 했지만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